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030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  2013-09-20 조재형 4212 0
84103 대자연 기의 원천인 최초 에너지님 |1|  2013-09-23 이기정 4214 0
84524 ●정신의 신비적인 밤(신비적인 연옥)(5)   2013-10-16 김중애 4211 0
84795 ♥연민은 소중한 것   2013-10-30 김중애 4211 0
85005 오늘 우리가 건설해야할 교회   2013-11-08 양승국 42111 0
85098 이왕 버려진 몸으로 살고있다는 점을 모른다 [순수한 믿음]   2013-11-12 장이수 4210 0
85108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  2013-11-13 조재형 4214 0
85116 존재의 구원에 이르지 못한 은총 |2|  2013-11-13 강헌모 4212 0
85338 11/22 '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'   2013-11-22 김인성 4210 0
86500 ●그리스도교적 죽음으로 속세의 묵은 사람을 벗는 승리(2)   2014-01-13 김중애 4211 0
86591 (詩) 섬진강 |1|  2014-01-16 이재복 4212 0
87519 하느님의 공동체에 있다는 것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2-28 김은영 4213 0
88968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14-05-04 주병순 4211 0
91142 말씀의초대 2014년 8월 25일 [(녹) 연중 제21주간 월요일]   2014-08-25 김중애 4210 0
9114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25일 『거룩함』 |1|  2014-08-25 한은숙 4211 0
15869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선행을 본보기로 보여주다   2022-11-08 미카엘 4210 0
158962 물이 갖는 7덕 |1|  2022-11-20 김중애 4212 0
159295 삶과 죽음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을 때 |1|  2022-12-05 박영희 4215 0
161422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1|  2023-03-10 최원석 4212 0
161636 매일미사/2023년 3월 21일[(자) 사순 제4주간 화요일]   2023-03-21 김중애 4210 0
161638 너에게 잘하라 |1|  2023-03-21 김중애 4212 0
161794 하느님을 떠난다는 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. |5|  2023-03-28 강만연 4212 0
162913 사랑은... |2|  2023-05-17 김중애 4213 0
162915 [부활 제6주간 수요일] 희망과 절망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. (요한1 ... |1|  2023-05-17 김종업로마노 4211 0
163377 천사의 말 |1|  2023-06-07 김중애 4212 0
163569 매일미사/2023년 6월 16일 금요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 ... |1|  2023-06-16 김중애 4211 0
1637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24) |1|  2023-06-24 김중애 4215 0
163828 기쁨 공식 |2|  2023-06-28 김중애 4215 0
163903 사람을 찾는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7-01 최원석 4216 0
16440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21 박영희 4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