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085 우상숭배자들은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것들을 고집한다   2009-05-13 장이수 4204 0
4668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09-06-09 주병순 4202 0
46718 오체투지의 고행 <과> 십자가의 사랑   2009-06-11 장이수 4203 0
46905 "존재의 향기" - 6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6-18 김명준 4204 0
47326 이사이 뿌리 [꽃이신 나자렛 예수 / 그리스도와 교회]   2009-07-07 장이수 4201 0
47482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다 [아버지의 선하신 뜻] |2|  2009-07-14 장이수 4203 0
47701 열왕기하 20장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 |2|  2009-07-22 이년재 4201 0
47957 도시의 해방 |1|  2009-08-01 이인옥 4205 0
4803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09-08-04 주병순 4202 0
48258 오류와 착각 [ 2중의 무지 - 플라톤 ]   2009-08-11 장이수 4202 0
48503 8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34-40 묵상/ 하느님 사랑 |2|  2009-08-21 권수현 4204 0
48524 역대기상 26장 성전 문지기   2009-08-21 이년재 4201 0
48868 성전(聖傳)의 가르침을 따라 극기.   2009-09-04 김중애 4201 0
49182 ♡ 이 여인을 보아라... ♡ |1|  2009-09-17 이부영 4201 0
49488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09-09-29 주병순 4201 0
49548 <내 둘째 아들 자랑 좀 할께요>   2009-10-01 김수복 4204 0
49632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05 장병찬 4202 0
49871 <아니, 미워하지 않았어> - 송성영   2009-10-13 김수복 4202 0
50032 <성경과 복음선포>   2009-10-19 김수복 4202 0
50404 "공동체와 개인" - 1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11-03 김명준 4204 0
50503 토빗기12장 라파엘이 정체를 밝히다 |2|  2009-11-07 이년재 4201 0
50760 "아름다운 영혼들"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11-17 김명준 4204 0
5079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6   2009-11-19 김명순 4203 0
51067 1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8-22 묵상/ 주님, 당신의 얼굴 ... |2|  2009-11-30 권수현 4203 0
51124 행복을 선택하세요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01 장병찬 4203 0
51442 (452) *마지막 선물은 5 단짜리 나무묵주 하나... |5|  2009-12-14 김양귀 4204 0
51493 "살아계신 하느님"- 1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12-16 김명준 4206 0
51741 신앙은 목표 달성이 아니라 과정이다 - 윤경재   2009-12-26 윤경재 4203 0
51836 <율법서가 꿈꾼 사회는?> - 사회교리 일문일답 4   2009-12-30 김종연 4200 0
51923 마케베오하5장 |2|  2010-01-02 이년재 42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