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942 하느님 사랑과 자녀 사랑의 관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2|  2008-03-30 조연숙 5934 0
34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3-30 이미경 79514 0
34940 3월 30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08-03-30 노병규 79712 0
34939 ♣ 진정 바라는 것 ♣당신의 봄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 |6|  2008-03-30 임숙향 6235 0
34938 부 부 (夫 婦) |3|  2008-03-30 최익곤 7396 0
34937 욕심 |3|  2008-03-30 김광자 6032 0
34936 오늘의 묵상(3월30일)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|11|  2008-03-29 정정애 6619 0
34935 ◆ 사죄권에서 얻은 사목활동 힌트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3-29 노병규 5526 0
34934 또 하나의 다른 길 |3|  2008-03-29 김열우 7654 0
34933 [인내의 이유] |3|  2008-03-29 김문환 7366 0
34932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|3|  2008-03-29 장병찬 8605 0
34931 독약 |8|  2008-03-29 이인옥 81412 0
34930 소비하는 삶에서 봉사하는 삶으로 |1|  2008-03-29 진장춘 6786 0
34927 "가장 축복된 만남" - 2008.3.29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  2008-03-29 김명준 6395 0
34926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2008.3.28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 ...   2008-03-29 김명준 5064 0
3492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03-29 주병순 5332 0
34924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|2|  2008-03-29 장병찬 7601 0
34923 오늘(3월 29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|2|  2008-03-29 장병찬 4872 0
34922 슬픔의 돌을 굴러내고 / 강영구 신부님   2008-03-29 정복순 5183 0
34921 둥글게 사는 사람 |3|  2008-03-29 최익곤 7168 0
34920 3월 2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3-29 노병규 71016 0
34918 오늘의 묵상(3월29일)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|19|  2008-03-29 정정애 56113 0
34917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|5|  2008-03-29 최익곤 4766 0
34916 3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9-15 묵상/ 모든 피조물의 ... |4|  2008-03-29 권수현 4695 0
34915 [우리를 아시는 하느님] |4|  2008-03-29 김문환 5706 0
34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8-03-29 이미경 81516 0
34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03-29 이미경 2524 0
34912 노년기를 어떻게 맞이해야하나? |5|  2008-03-29 유웅열 5937 0
34911 평화는 |14|  2008-03-29 김광자 56511 0
34910 부활 제2주일/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|2|  2008-03-29 원근식 6133 0
34909 3월 29일 토요일 / 듣고도 믿지 않는 이들 |2|  2008-03-28 오상선 39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