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0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5-11 김광자 4245 0
46282 사진묵상 - 역사 속으로 |3|  2009-05-21 이순의 4243 0
4629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2   2009-05-22 김명순 4244 0
46745 6월 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하느님의 자비 |1|  2009-06-12 권수현 4242 0
46782 †아버지의 집에서† |1|  2009-06-13 김중애 4243 0
47907 사랑과 구속 |1|  2009-07-31 김용대 4242 0
4842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5   2009-08-18 김명순 4243 0
48475 "참 좋은 지도자" - 8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8-19 김명준 4243 0
48683 "끊임없이 맑게 흐르는 삶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8-27 김명준 4245 0
48931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   2009-09-07 장병찬 4242 0
4900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4   2009-09-10 김명순 4242 0
49038 역대기하16장 아사가 아람의 도움을 청하다 |2|  2009-09-11 이년재 4241 0
50851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9-11-21 주병순 4241 0
52734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0-01-31 주병순 4241 0
52772 "그리스도 중심의 공동체" - 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2-01 김명준 4244 0
52985 봄이 오시나   2010-02-08 이재복 4244 0
53056 펌 - (133) 자신에게 휘두르는 채찍   2010-02-10 이순의 4241 0
53358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2-22 정복순 4247 0
53686 3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-32 묵상/ 어느 무더운 ... |2|  2010-03-06 권수현 4242 0
54007 ♥우리 자신을 향해 가는 여정은 가장 어렵고 함정의 길   2010-03-17 김중애 4241 0
54051 ♡ 성숙 ♡   2010-03-19 이부영 4245 0
54730 "깨달음의 여정" - 4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4-10 김명준 4247 0
55217 ♥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 |2|  2010-04-28 김중애 4241 0
55488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|4|  2010-05-07 김광자 4244 0
55652 5월1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16-20 묵상/ 어머니이신 하느님의 ... |3|  2010-05-13 권수현 4243 0
556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5-14 김광자 42412 0
55688 하느님의 특별하신 선택....아름다운 召命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05-14 박명옥 42411 0
55805 사라지는 죽음이 아닌, 충만한 생명의 사랑 [삼위일체]   2010-05-18 장이수 4242 0
57356 '뻐꾸기 소리'를 들어보셨나요? |3|  2010-07-16 지요하 4242 0
57773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8-04 조경희 42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