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7356	'뻐꾸기 소리'를 들어보셨나요? |3|	2010-07-16	지요하	424	2	0
57773	골룸바의 일기 |4|	2010-08-04	조경희	424	4	0
57775	<내가 진실해지는 순간> |1|	2010-08-04	박광호	424	4	0
57792	<빗나가는 지도자들을 대하는 심정>	2010-08-05	박광호	424	2	0
58013	◈하늘이 도왔다는 말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	2010-08-14	김중애	424	2	0
58108	♡ 생명 ♡	2010-08-20	이부영	424	2	0
59910	11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26-37 묵상/ 모두 버리고 나서 ... |1|	2010-11-12	권수현	424	5	0
59981	진리를 눈 뜸 - 윤경재 |2|	2010-11-15	윤경재	424	8	0
60509	책임이 아니라 사랑으로	2010-12-07	노병규	424	4	0
60833	주어진 임무를 성찰하면서 기도하라.	2010-12-20	김중애	424	2	0
6093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	2010-12-25	김광자	424	3	0
61361	"하느님 창문"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	2011-01-12	김명준	424	6	0
61680	♡ '나는 세례 받았다!' ♡	2011-01-28	이부영	424	3	0
61707	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35-41 묵상/ 왜 겁을 내느냐? |1|	2011-01-29	권수현	424	4	0
6183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	2011-02-04	김광자	424	3	0
61902	사랑하라! |1|	2011-02-07	유웅열	424	3	0
62239	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	2011-02-21	주병순	424	5	0
62481	♡ 사랑하게 하소서 ♡	2011-03-02	이부영	424	4	0
62753	야생화 같은 주님	2011-03-12	김용대	424	7	0
62819	3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'하늘의 문'을 여는 ... |1|	2011-03-15	권수현	424	5	0
62831	(독서묵상) 은총의 사랑과 믿음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3-15	노병규	424	8	0
62887	악마/악령/마귀/사탄 호칭 및 이름의 의미 |4|	2011-03-17	소순태	424	2	0
62926	십자가의길-2011년3월18일 저녁8시 배티에서	2011-03-19	박명옥	424	2	0
63194	3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21-35 묵상/ 용서	2011-03-29	권수현	424	4	0
64164	"영원한 청춘" - 5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05-03	김명준	424	4	0
64193	사물 저편을 보십시오.	2011-05-04	김중애	424	0	0
65907	"천상 봉사의 배움터" - 7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7-11	김명준	424	10	0
66624	원죄의 진실. |1|	2011-08-09	유웅열	424	3	0
66751	[생명의 말씀] 그리움을 연에 실어 날려보낼 수 있다면... -권철호 ...	2011-08-14	권영화	424	1	0
67095	자기 버림이란 자기 수련이 아니다 |1|	2011-08-29	장이수	42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