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036 10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1-14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10-09 권수현 4242 0
68080 지난 일요일 복음 말씀 중 혼인 예복의 의미   2011-10-11 소순태 4241 0
68091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 (신작시)   2011-10-11 이근욱 4242 0
68128 10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47-54 묵상/ 뿌리째 새로워지 ...   2011-10-13 권수현 4245 0
68956 ♡ 행동하는 사랑 ♡   2011-11-18 이부영 4242 0
70152 예수님의 어린양 [십자가의 통공]   2012-01-03 장이수 4240 0
70206 하느님의 어린양과 예수님의 어린양 [사랑의 합일]   2012-01-05 장이수 4240 0
7133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2012년 2월 22일).   2012-02-20 강점수 4245 0
71571 십자가의 길(1-5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02 박명옥 4241 0
71808 3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3-14 권수현 4243 0
72172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유 영봉 신부   2012-03-31 원근식 4245 0
72283 동경은 영혼의 행복한 샘이다.   2012-04-05 유웅열 4240 0
7268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   2012-04-24 이근욱 4241 0
72974 배티 성지 - 5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2-05-09 박명옥 4241 0
73636 빌어먹을 낚시!   2012-06-09 강헌모 4243 0
73834 6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43-48 묵상/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...   2012-06-19 권수현 4242 0
74169 찬미의 영성 - 7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7-04 김명준 42411 0
76931 내 생애에 점수를 매겨보자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2-11-18 김영완 4243 0
77093 우리 신앙인은 세상의 잣대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.   2012-11-26 김영범 4240 0
77159 불가능한 것을 따른 베드로/신앙의 해[21]   2012-11-29 박윤식 4242 0
77705 어떤 처지에서든 겸손할 것,   2012-12-22 김중애 4240 0
77776 예수 성탄 대축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12-25 박명옥 4244 0
78211 내 인생의 목표는?(희망신부님)   2013-01-14 김은영 4244 0
78627 + 참으로 알아야 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03 김세영 4249 0
789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4일 목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2-14 신미숙 4247 0
79015 똑같은 돈에 하나가 힘들다는 이유 [악의 논리]   2013-02-18 장이수 4240 0
79248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그 구렁텅이를/신앙의 해[101] |2|  2013-02-28 박윤식 4243 0
79280 감사하는 훈련을 삶으로옮기기/송봉모신부지음   2013-03-01 김중애 4244 0
79410 <거룩한내맡김영성>사명자(使命者)는 절대로-이해욱신부 |2|  2013-03-06 김혜옥 4246 0
79452 사랑의 내림이 없는 사랑의 중개자 [사랑의 파괴] |3|  2013-03-07 장이수 42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