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261 ◆ 목숨을 내 걸 정도의 문제에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08 노병규 4878 0
38260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2 - 30항)   2008-08-08 장선희 4291 0
38258 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   2008-08-08 장선희 4242 0
38259 마리아께서는 당신께 봉헌된 이들을 사랑하신다   2008-08-08 장선희 2571 0
38257 예수님은 정말 어떤 분이신가? |6|  2008-08-08 유웅열 4576 0
38256 실망속에서 |5|  2008-08-08 최익곤 5936 0
38255 ♡ 소망 ♡ |1|  2008-08-08 이부영 4373 0
38254 이 이상의 부활이 어디 있을까?   2008-08-08 손인식 4483 0
38252 8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24-28 묵상/ 예수님 때문에 |5|  2008-08-08 권수현 5353 0
38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8-08 이미경 1,10215 0
38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8-08 이미경 2683 0
38250 8월 8일 금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8|  2008-08-08 노병규 92519 0
38249 오늘의 묵상(8월8일) [(백)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] |13|  2008-08-08 정정애 61711 0
38247 죽음이 비참한 까닭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8-07 김광자 5355 0
38244 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 |10|  2008-08-07 김종업 4965 0
38246 Re: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 |8|  2008-08-07 김양귀 2885 0
38248 Re: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 |8|  2008-08-07 김광자 2995 0
38240 “나는 누구인가?” - 8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07 김명준 6074 0
3823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8-08-07 주병순 5343 0
38238 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|1|  2008-08-07 장이수 5843 0
38237 커다란 의문 |5|  2008-08-07 이재복 5697 0
38235 성모님의 7고(苦)에 대해~ 이수임(요엘)수녀님 강의   2008-08-07 김옥련 8683 0
38234 8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  2008-08-07 장병찬 5185 0
38233 ◆ 하늘 아버님 말씀을 듣는 이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07 노병규 5217 0
38232 전쟁 후유증이 치유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8-07 신희상 4984 0
38230 낙담으로부터의 자유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8-07 조연숙 5546 0
38228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4 - 21항) |2|  2008-08-07 장선희 6013 0
38229 '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' 에 대하여 |1|  2008-08-07 장선희 3933 0
38227 터키의 에페소 |10|  2008-08-07 김광자 6458 0
38226 봉헌 제 4일, 권력과 명예   2008-08-07 장선희 4412 0
38225 개성있는 사나이, 곧 예수님. |4|  2008-08-07 유웅열 4507 0
38224 알프스의 나라 수려한 스위스 베른과 제네바 ~ |6|  2008-08-07 최익곤 6375 0
38223 8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23 묵상/ 하늘나라의 열쇠 |4|  2008-08-07 권수현 4924 0
38222 ♡ 깊은 갈망 ♡   2008-08-07 이부영 6133 0
38221 사랑, 이탈,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 |5|  2008-08-07 최익곤 61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