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555 [스크랩] 알프스에서 배를 타다/ 루체른 호수, 스위스 |1|  2008-02-08 최익곤 5091 0
3355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8일 |1|  2008-02-08 방진선 4431 0
33553 미사의 은총   2008-02-08 장병찬 6462 0
33552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2|  2008-02-08 주병순 4762 0
33551 2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5 묵상/ 그런 단식을 해야 ... |5|  2008-02-08 권수현 6075 0
33550 사람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? |4|  2008-02-08 유웅열 4587 0
33549 ◆ 형식주의 실속주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2-08 노병규 5396 0
33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2-08 이미경 76111 0
33547 2월 8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2-08 노병규 65911 0
33546 2월 8일 단식, 그 비움의 길 |6|  2008-02-08 오상선 5966 0
33545 오늘의 묵상(2월 8일) |14|  2008-02-08 정정애 49010 0
33544 ◆ 좋 은 날 . .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 ... |10|  2008-02-08 김혜경 80516 0
33543 사진묵상 - 우리 우리 설날 |2|  2008-02-07 이순의 4583 0
33542 펌 - (26) 성당에서 온 전화   2008-02-07 이순의 5215 0
33541 눈물로 씻은 발 |22|  2008-02-07 박계용 5089 0
33540 [펌] 18년전 오늘(2월2일) 사제가 되었읍니다 |3|  2008-02-07 최익곤 6063 0
33539 "아름답고 행복한 사람들" - 2008.2.7 목요일 설   2008-02-07 김명준 4983 0
33537 나의 소망 |3|  2008-02-07 최익곤 5302 0
33536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|2|  2008-02-07 주병순 4953 0
33534 ◆ 인생 내일 예보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2-07 노병규 5364 0
33533 임종자 귀에 대고 속삭여 주십시오 |3|  2008-02-07 장병찬 6046 0
33532 2월7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2-07 노병규 6487 0
33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2-07 이미경 6328 0
33530 2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5-40 묵상/ 진정한 복 |4|  2008-02-07 권수현 5214 0
33529 2월 7일 목요일 설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07 노병규 5887 0
33528 예수님 안에 머무리기. |5|  2008-02-07 유웅열 4855 0
33527 오늘의 복음(2월 7일)[(백) 설] |16|  2008-02-07 정정애 5799 0
335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7일 |1|  2008-02-07 방진선 4561 0
33525 2월 7일 설날 /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 |4|  2008-02-06 오상선 5186 0
33524 '윤홍선'(666)의낙인이찍힌이들/생명나무에 근접하지 말라 |7|  2008-02-06 장이수 59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