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57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08-02-09 주병순 4232 0
34759 오늘(3월 23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셋째날입니다 |5|  2008-03-23 장병찬 4232 0
36075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" - 2008.5.6 부활 제7주간 화요일 |1|  2008-05-08 김명준 4232 0
36237 못과 가시   2008-05-15 김용대 4231 0
36603 경주 벗꽃 길 |4|  2008-05-31 최익곤 4234 0
37282 6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5-17 묵상/ 믿는 대로 |11|  2008-06-28 권수현 4235 0
37668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08-07-14 주병순 4232 0
38682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  2008-08-27 주병순 4231 0
39819 아이들과 묵주기도하기 |5|  2008-10-10 박영미 4235 0
41117 "공동전례기도의 은총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19 김명준 4232 0
44028 믿으려고들 하지 않았다 |4|  2009-02-21 김용대 4234 0
442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3-01 김광자 4236 0
4563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4-25 김광자 4234 0
45968 하느님말씀을 변질시키는 [가짜 마리아의 다른 복음/예시] |2|  2009-05-08 장이수 4231 0
466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08 김광자 4235 0
4668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09-06-09 주병순 4232 0
47520 열왕기하14장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  2009-07-15 이년재 4231 0
48184 사제를 위한 기도 |4|  2009-08-09 이년재 4233 0
48321 ♡ 하느님 나라 ♡   2009-08-14 이부영 4233 0
49144 역대기하21장 여호람의 유다 통치 |4|  2009-09-16 이년재 4231 0
49162 <도로시 데이, 하느님을 향한 길고 외로운 여행> - 한상봉 |1|  2009-09-17 김수복 4231 0
49871 <아니, 미워하지 않았어> - 송성영   2009-10-13 김수복 4232 0
49973 <사랑스런 여인들> |2|  2009-10-17 김수복 4232 0
50014 <형제자매 사랑을 가로막는 걸림돌>   2009-10-19 김수복 4231 0
50032 <성경과 복음선포>   2009-10-19 김수복 4232 0
50350 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? |1|  2009-11-01 유웅열 4232 0
50673 11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1-8 묵상/거저 주신 은총의 선 ... |1|  2009-11-14 권수현 4234 0
5069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2   2009-11-15 김명순 4233 0
51652 세례자 요한의 탄생   2009-12-23 주병순 4231 0
51661 [12월 24일]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/ 다 아신다 / ...   2009-12-23 장병찬 4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