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489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두번째 [자유게시판] |11|  2008-02-05 장이수 4414 0
33490 기복적이고 그릇된 신심 [교령의 배경과 의미] |1|  2008-02-05 장이수 3212 0
334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5일 |3|  2008-02-05 방진선 5441 0
33487 소녀야, 일어나라! |5|  2008-02-05 주병순 5103 0
33485 [미사의 신비] 위안과 평화를 약속 |4|  2008-02-05 장병찬 4691 0
33484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2-05 정복순 5978 0
33483 ◆ 험 담 . . . . . . . . . |15|  2008-02-05 김혜경 86417 0
33481 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 21-43 묵상/ 탈리타 쿰 |8|  2008-02-05 권수현 5459 0
33480 ♤- 노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-♤ |4|  2008-02-05 최익곤 6078 0
33479 ◆ 도움을 유발하는 사람은 자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2-05 노병규 5339 0
33478 참조주와 피조물의 관계. |5|  2008-02-05 유웅열 5188 0
33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2-05 이미경 92315 0
33476 2월 5일 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 |9|  2008-02-05 노병규 83116 0
33475 오늘의 묵상(2월5일) |28|  2008-02-05 정정애 64212 0
33474 재앙의 원인 |4|  2008-02-05 이인옥 5668 0
33473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기념일 / 기가 빠져 나가다 |1|  2008-02-04 오상선 5307 0
33472 '윤씨'의 영향 / 주님과 교회를 속이는 큰 죄 (남 모르게) |10|  2008-02-04 장이수 5673 0
33469 사진묵상 - 지향 |5|  2008-02-04 이순의 6048 0
33468 참된 魚夫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연중 3주일 강론) |4|  2008-02-04 송월순 9673 0
33466 펌 - (22) 찌그러진 모과 물병 하나 |3|  2008-02-04 이순의 5907 0
3346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4일   2008-02-04 방진선 5172 0
33464 영육(靈肉)의 건강" - 2008.2.4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2|  2008-02-04 김명준 5345 0
33462 (413) 숨어 계시는 하느님 / 최시영 신부님 |4|  2008-02-04 유정자 6408 0
33461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08-02-04 주병순 4033 0
33460 2월 4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2-04 노병규 58312 0
33458 (412) 하느님 마음에 드는 가난 /전합수 신부님 |4|  2008-02-04 유정자 5826 0
33457 '어머니 신'(엉거트) - 무당(신이 들어오다) |10|  2008-02-04 장이수 5263 0
33471 '윤씨'의 구원방주 => 수레 / 그 비밀 |2|  2008-02-04 장이수 2092 0
33463 무당과 어떻게 영적으로 식별해야 할까 ? |7|  2008-02-04 장이수 2493 0
33459 자기 안에 들어오는 것 <과> 자기 밖에 나타나는 것 |9|  2008-02-04 장이수 2813 0
33470 이 내용과 관련한 신학논문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. |14|  2008-02-04 장이수 1762 0
33456 2월의 주제 - 겸손하게 일하자   2008-02-04 장병찬 4551 0
33455 새해에는 |8|  2008-02-04 이재복 5538 0
33454 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 1-20 묵상/ 당신의 사명을 나누 ... |6|  2008-02-04 권수현 5195 0
33453 '무덤에서 나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2-04 정복순 39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