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46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4일   2008-02-04 방진선 5172 0
33464 영육(靈肉)의 건강" - 2008.2.4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2|  2008-02-04 김명준 5345 0
33462 (413) 숨어 계시는 하느님 / 최시영 신부님 |4|  2008-02-04 유정자 6408 0
33461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08-02-04 주병순 4033 0
33460 2월 4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2-04 노병규 58312 0
33458 (412) 하느님 마음에 드는 가난 /전합수 신부님 |4|  2008-02-04 유정자 5826 0
33457 '어머니 신'(엉거트) - 무당(신이 들어오다) |10|  2008-02-04 장이수 5263 0
33471 '윤씨'의 구원방주 => 수레 / 그 비밀 |2|  2008-02-04 장이수 2092 0
33463 무당과 어떻게 영적으로 식별해야 할까 ? |7|  2008-02-04 장이수 2493 0
33459 자기 안에 들어오는 것 <과> 자기 밖에 나타나는 것 |9|  2008-02-04 장이수 2813 0
33470 이 내용과 관련한 신학논문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. |14|  2008-02-04 장이수 1762 0
33456 2월의 주제 - 겸손하게 일하자   2008-02-04 장병찬 4551 0
33455 새해에는 |8|  2008-02-04 이재복 5538 0
33454 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 1-20 묵상/ 당신의 사명을 나누 ... |6|  2008-02-04 권수현 5195 0
33453 '무덤에서 나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2-04 정복순 3965 0
33452 ◆ 하늘이 주신 인생 공식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04 노병규 5587 0
33450 ★ 世界의 아름다운 江 ★(펌) |5|  2008-02-04 최익곤 5037 0
334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2-04 이미경 81214 0
33448 영성생활은 완덕의 길을 걷는 것이다. |4|  2008-02-04 유웅열 5248 0
33447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 - 김효경 신부님 |1|  2008-02-04 노병규 5488 0
33446 사진묵상 - 나는 전입교우   2008-02-04 이순의 4806 0
33445 펌 - (21) 주님을 선택한 보상   2008-02-04 이순의 4856 0
33444 오늘의 묵상(2월4일) |17|  2008-02-04 정정애 48011 0
33443 "행복한 사람" - 2008.2.3 연중 제4주일 |2|  2008-02-03 김명준 4884 0
33442 사랑의 기도 |2|  2008-02-03 노병규 5393 0
33440 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 |9|  2008-02-03 박영희 67413 0
33439 2월 4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/ 내 이름은 군대입니다!   2008-02-03 오상선 4565 0
33437 조정제님(117123번)글의 요약. <현재 관심사항> |6|  2008-02-03 장이수 4904 0
33438 invoked, invocation / 은총을 전구하시는 중개자 |4|  2008-02-03 장이수 1,4822 0
33436 (208) 사막의 신비 |9|  2008-02-03 김양귀 4399 0
33435 영적인 사람의 7가지 습관 |1|  2008-02-03 김기연 5954 0
33433 돌아갈 곳이 있는.... |6|  2008-02-03 이인옥 46210 0
33432 人生의 香氣 .. |1|  2008-02-03 최익곤 5663 0
33431 2월 3일 연중 제4주일 <행복한 삶의 비결?> -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2-03 노병규 80010 0
3343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|2|  2008-02-03 주병순 49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