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078 8월 1일 금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-양 ... |2|  2008-08-01 노병규 75115 0
38077 오늘의 묵상(8월1일)[(백)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... |17|  2008-08-01 정정애 66210 0
38076 그물은 현세라는 탁한 물에 쳐져 있다 ......[김상조 신부님] |15|  2008-08-01 김광자 5477 0
38075 그물의 비밀 |4|  2008-07-31 이인옥 64511 0
38073 왕의 보물 -세귤라(segullah) |6|  2008-07-31 이인옥 64610 0
38072 간사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가로막다 |3|  2008-07-31 장이수 5434 0
38074 본문 중의 '마음의 교환' [성심의 묵시ㅡ성녀 알라콕크]   2008-07-31 장이수 2183 0
38071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08-07-31 주병순 4842 0
38070 "새사람" - 7.3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  2008-07-31 김명준 5876 0
38069 한 날의 소망 |4|  2008-07-31 이재복 6085 0
38068 8월 1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3|  2008-07-31 장병찬 5706 0
38067 그리스도인의 가장 깊은 현실 세 가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 |1|  2008-07-31 조연숙 6456 0
38066 ◆ 논밭의 씨앗처럼 세상의 인간씨앗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31 노병규 6916 0
38064 7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7-53 묵상/ 두려운 그날이 ... |6|  2008-07-31 권수현 5499 0
38063 ♡ 땅과 연결되어 ♡ |1|  2008-07-31 이부영 4823 0
38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7-31 이미경 1,15120 0
38059 [북경] 거리 풍경 |5|  2008-07-31 최익곤 5785 0
38057 기도 |5|  2008-07-31 최익곤 6187 0
38056 십자가는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? |5|  2008-07-31 유웅열 5706 0
38055 7월 31일 목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3|  2008-07-31 노병규 89213 0
38054 오늘의 묵상(7월 31일)[(백)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] |21|  2008-07-31 정정애 63511 0
38053 '활동 중의 관상' [이냐시오 성인] |5|  2008-07-30 장이수 6903 0
38050 잊혀져가는 시골풍경   2008-07-30 김철희 6222 0
38049 더위사냥 |4|  2008-07-30 이재복 4102 0
38047 기다리는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3|  2008-07-30 김광자 68610 0
38062 Re:기다리는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7-31 최익곤 3102 0
38046 '하느님’ 보물, ‘사람’ 보물 - 7.3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  2008-07-30 김명준 5014 0
38045 상품과 예술품 |2|  2008-07-30 김열우 5032 0
38044 밭에 묻혀 있다고요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7-30 김광자 5578 0
38043 새것과 옛것을 꺼집어 냄 [영 움직임의 식별] |5|  2008-07-30 장이수 6094 0
38051 영성 식별 [요한 제르송]   2008-07-30 장이수 4201 0
3804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08-07-30 주병순 4113 0
38041 있는 者(자)와 없는 者(자)의 차이 |1|  2008-07-30 김학준 6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