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390 (207)어저께 내가 느낀것 |10|  2008-02-01 김양귀 59010 0
33389 (206) 오늘 내가 공부한것 묵상하면서... |15|  2008-02-01 김양귀 4717 0
33388 2월 1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  2008-02-01 노병규 68911 0
33387 (205)<하느님과의 인터뷰.> |12|  2008-02-01 김양귀 6237 0
33409 Re:(205)<하느님과의 인터뷰.> |6|  2008-02-02 김양귀 1916 0
33384 어떤 독실한 신자의 사후(死後)   2008-02-01 장병찬 7983 0
3338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   2008-02-01 장병찬 5622 0
33382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2-01 정복순 5757 0
33381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  2008-02-01 노병규 6719 0
33380 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26-34 묵상/ 저절로 자라는 씨 ... |3|  2008-02-01 권수현 5297 0
33379 가장 겸손한 믿음. |3|  2008-02-01 유웅열 6588 0
33378 ◆ ‘저절로’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01 노병규 63011 0
33377 타인이 나의 거울 |2|  2008-02-01 신향숙 5465 0
33376 아내를 위한 기도 |6|  2008-02-01 진장춘 6737 0
333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2-01 이미경 88814 0
33374 오늘의 묵상(2월1일) |11|  2008-02-01 정정애 5789 0
33373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모른다. |2|  2008-02-01 주병순 4274 0
33372 풀리처상 수상 사진 모음 |1|  2008-02-01 최익곤 96813 0
33371 2월 1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/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자라는데 ... |1|  2008-01-31 오상선 54612 0
33370 ** 사랑... **   2008-01-31 이은숙 5642 0
33369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방법   2008-01-31 김기연 6265 0
33368 (204)지난 날의 어떤 유혹을 다시한번 읽어 보는 기쁨 |8|  2008-01-31 김양귀 6076 0
33367 ‘주님 앞에서’의 삶 - 2008.1.31 목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... |2|  2008-01-31 김명준 5804 0
33366 안 썩으니까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1-31 노병규 6828 0
33365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(창세기9,1~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1-31 장기순 5705 0
33364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   2008-01-31 주병순 5524 0
33363 사제를 더욱 공경하자 - 사제는 땅위의 천사   2008-01-31 장병찬 7953 0
33362 예수님과 성모님   2008-01-31 장병찬 5001 0
33361 ♤- 고해성사 -♤ |2|  2008-01-31 노병규 90510 0
33360 1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21-25 묵상/ 안면보시 |3|  2008-01-31 권수현 5257 0
33359 예수님의 믿음. |4|  2008-01-31 유웅열 47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