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338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-마리아   2008-01-30 장병찬 5411 0
33336 예수님 흉내내기 <13회> 예수 천국 불신 지옥 - 박용식 신부님 |2|  2008-01-30 노병규 7265 0
33335 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1-20 묵상/ 좋은 땅에 떨어진 ... |3|  2008-01-30 권수현 5097 0
33334 스크랩] 겨울의 찬 바람을 맞으며 뉴욕을 바라보다/ 미국   2008-01-30 최익곤 4832 0
3333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|2|  2008-01-30 주병순 5004 0
33331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1-30 노병규 85312 0
33330 한강을 걷다 |2|  2008-01-30 최익곤 4806 0
33329 오늘의 복음(1월 30일) |16|  2008-01-30 정정애 52312 0
33328 믿음은 새로운 희망으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. |5|  2008-01-30 유웅열 4925 0
3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1-30 이미경 90316 0
33326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었다 |1|  2008-01-29 노병규 4924 0
33325 마리아교 - 신흥종교 - 공동 구속자 [자유게시판] |12|  2008-01-29 장이수 5656 0
33324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 |5|  2008-01-29 최익곤 9067 0
33323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  2008-01-29 김기연 6253 0
33322 연옥영혼에 대한 성인들의관심   2008-01-29 김기연 5682 0
33321 “느낌이 올 때 순수로 돌아가자” / 이인주 신부님 |9|  2008-01-29 박영희 6676 0
33320 사진묵상- 반가움 |2|  2008-01-29 이순의 5365 0
33319 삶에 대하여 |2|  2008-01-29 임숙향 6105 0
33318 펌- (20) 언니는 왜 매일 그러세요? |2|  2008-01-29 이순의 5724 0
33316 "영적 감각의 훈련" - 2008.1.29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2|  2008-01-29 김명준 6716 0
33315 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29 정복순 6854 0
33314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  2008-01-29 장병찬 5784 0
33313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  2008-01-29 장병찬 4441 0
33312 참 감사할 뿐입니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1-29 노병규 8387 0
33310 ♡ 가장 빠른 길 ♡   2008-01-29 이부영 7192 0
3330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08-01-29 주병순 5082 0
33308 ♤- 십자가의 행복 -♤ |3|  2008-01-29 노병규 7387 0
33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1-29 이미경 1,03316 0
33306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1-29 노병규 90416 0
33305 오늘의 묵상( 1월 29일) |11|  2008-01-29 정정애 61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