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295 님은 바람속에서... 대인관계 ② / 발렌타인L 수자 |2|  2008-01-28 노병규 6224 0
33294 하느님은 대 자연의 힘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1-28 노병규 5626 0
33293 "성령에 따른 삶" - 2008.1.28 월요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... |1|  2008-01-28 김명준 5583 0
33292 믿음은 우리의 존엄성을 찾아준다. |5|  2008-01-28 유웅열 4816 0
33291 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1-28 정복순 5405 0
33290 1월 28일 월요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3|  2008-01-28 노병규 65412 0
33289 예수님께 보낸 편지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2|  2008-01-28 신희상 6804 0
33288 성령을 모독하는 자 |5|  2008-01-28 윤경재 5506 0
33287 형제가 화해하길 바라면서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... |10|  2008-01-28 신희상 5823 0
33286 인생 로드맵   2008-01-28 장병찬 5191 0
33285 승천하신 마리아   2008-01-28 장병찬 4111 0
33283 오늘의 묵상(1월 28일)[(백)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 ... |16|  2008-01-28 정정애 5349 0
33282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|3|  2008-01-28 최익곤 5978 0
33281 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22-30 묵상/ 집안에 베엘제불 ... |4|  2008-01-28 권수현 5444 0
33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8-01-28 이미경 86813 0
33279 사진묵상 - 개 팔자   2008-01-28 이순의 5314 0
33278 펌 - (18) 저 사람은 저렇게 많이 가져가는데....... |1|  2008-01-28 이순의 4936 0
33277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   2008-01-28 주병순 4991 0
33276 영혼의 노래 . . .십자가의 성 요한 |24|  2008-01-28 박계용 1,25016 0
33275 나는 행복하다. |2|  2008-01-28 최종하 4742 0
33274 "나의 빛, 내 구원" - 2008.1.27 연중 제3주일(해외원조주일 ...   2008-01-27 김명준 4323 0
33273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학자 기념일 / 용서받지 못할 죄 ... |4|  2008-01-27 오상선 4426 0
33272 육적인 파문, 영적인 파문 <우상숭배> |4|  2008-01-27 장이수 6052 0
33271 (200) 인생은 마라톤 |11|  2008-01-27 김양귀 4533 0
33270 성가는 기도의 2배( 성가를 열심히 부릅시다)   2008-01-27 김기연 6250 0
33269 시대의 표징을 읽고 변화를 이끄시는 분   2008-01-27 윤경재 4643 0
33268 1월 27일 연중 제3주일 / 하느님 나라를 위한 조력자 |2|  2008-01-27 오상선 5106 0
33267 (199) 친교 |6|  2008-01-27 김양귀 5156 0
33266 연중 제 3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8|  2008-01-27 신희상 5454 0
33265 ‘평화’라는 향신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1-27 신희상 58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