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2716	4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52-59 묵상/ 기적이 필요할 때 ...	2012-04-27	권수현	422	4	0
73176	영혼, 인격, 자유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12-05-18	김명준	422	10	0
73195	5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0,26 |1|	2012-05-19	방진선	422	0	0
73198	카인과 아벨[1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8]/창세기[53]	2012-05-19	박윤식	422	0	0
73572	6월 6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구원과 은총은 그리스도를 통해	2012-06-06	강헌모	422	0	0
73613	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하느님 말씀의 위력	2012-06-08	강헌모	422	0	0
74366	말씀 속의 권한 [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] |1|	2012-07-15	장이수	422	0	0
75235	슬기로운 사람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	2012-08-31	김명준	422	7	0
75852	수호천사축일 - 카페정모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2-09-29	박명옥	422	1	0
77242	신앙이란 긴장의 연속이다. |3|	2012-12-03	김영범	422	1	0
79104	그분은 우리에게도 답할 기회를 주시리라/신앙의 해[95]	2013-02-22	박윤식	422	0	0
79992	<거룩한내맡김영성>허무맹랑한 내맡김의영성-이해욱신부	2013-03-28	김혜옥	422	3	0
80397	한 아이가 오천 명의 장정을/신앙의 해[142]	2013-04-12	박윤식	422	0	0
81036	<내맡긴영혼은>아이구,우짜노~ 이걸어떻게?-이해욱신부 |1|	2013-05-07	김혜옥	422	2	0
81222	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(요한복음 : 13,1~20 )	2013-05-14	강헌모	422	2	0
81831	하늘 나라는 언제나 나와 함께 |1|	2013-06-10	이기정	422	6	0
82387	7월6일(토) 聖女마리아 고레티, 聖이사야 님	2013-07-05	정유경	422	1	0
82706	삶 안에서 하느님을 만남 |2|	2013-07-18	김중애	422	4	0
83026	엉덩이와 같은 사람이 되자. 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8-01	김은영	422	1	0
83210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모 승천 대축일 2013년 8월 15일)	2013-08-11	강점수	422	0	0
83910	십자가 현양 축일	2013-09-14	조재형	422	7	0
84010	9월19일(목) 聖야누아리오, 聖알퐁소 님..등♥	2013-09-18	정유경	422	0	0
84950	하느님과 함께하는 삶	2013-11-06	이부영	422	1	0
85005	오늘 우리가 건설해야할 교회	2013-11-08	양승국	422	11	0
85108	연중 제32주간 수요일	2013-11-13	조재형	422	4	0
85116	존재의 구원에 이르지 못한 은총 |2|	2013-11-13	강헌모	422	2	0
85138	하느님의 나라 - 2013.11.14 연중 제32주간 목요일, 이수철 ...	2013-11-14	김명준	422	2	0
85338	11/22 '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'	2013-11-22	김인성	422	0	0
86339	주님 공현 후 화요일 |1|	2014-01-07	조재형	422	5	0
86591	(詩) 섬진강 |1|	2014-01-16	이재복	422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