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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.7-11 묵상/ 섬기러 오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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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3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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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딧기4장 유다인들이 항전을 준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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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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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부활에 이르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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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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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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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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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8-22 묵상/ 주님, 당신의 얼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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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3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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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복음 선포의 사명" - 1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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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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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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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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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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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6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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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아계신 하느님"- 1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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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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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은 목표 달성이 아니라 과정이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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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6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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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전이 거룩한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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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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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104) 꼬마 운동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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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1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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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6묵상/ 예수님의 전문 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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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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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니네베여, 회개하라! 아이티 사태를 바라보며> - 변진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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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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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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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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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항상 진실되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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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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욥기25장 하느님의 통치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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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3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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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6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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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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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두렴움의 벽은 평화의 문으로"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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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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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드러내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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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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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님,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.” - 4.20,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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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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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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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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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영적 삶 ‘자아’로 ‘이웃’과 ‘하느님께로’의 발돋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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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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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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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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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진정한 회복의 시간은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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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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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05)코끼리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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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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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 묵상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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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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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철학자가 꾸란의 말씀을 무시하였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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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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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귀에 말씀하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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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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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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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1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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