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323 10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.7-11 묵상/ 섬기러 오신 ... |1|  2009-10-31 권수현 4212 0
50680 유딧기4장 유다인들이 항전을 준비하다   2009-11-14 이년재 4211 0
50841 11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부활에 이르는 ... |1|  2009-11-21 권수현 4215 0
51008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...   2009-11-27 주병순 4211 0
51067 1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8-22 묵상/ 주님, 당신의 얼굴 ... |2|  2009-11-30 권수현 4213 0
51180 "복음 선포의 사명" - 1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12-03 김명준 4215 0
51391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09-12-12 주병순 4211 0
5147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7   2009-12-16 김명순 4211 0
51493 "살아계신 하느님"- 1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12-16 김명준 4216 0
51741 신앙은 목표 달성이 아니라 과정이다 - 윤경재   2009-12-26 윤경재 4213 0
51784 성전이 거룩한 이유는? |1|  2009-12-28 유웅열 4212 0
51907 펌 - (104) 꼬마 운동화   2010-01-01 이순의 4210 0
52307 1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6묵상/ 예수님의 전문 분야 |2|  2010-01-16 권수현 4213 0
52569 <니네베여, 회개하라! 아이티 사태를 바라보며> - 변진홍   2010-01-25 김종연 4211 0
52608 "하느님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1-26 김명준 4213 0
52939 기도는 항상 진실되어야 한다.   2010-02-06 김중애 4212 0
53126 욥기25장 하느님의 통치권 |1|  2010-02-13 이년재 4211 0
53135 [강론] 연중 제 6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3 장병찬 4214 0
54758 "두렴움의 벽은 평화의 문으로"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4-11 김명준 4217 0
54851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드러내시는 하느님   2010-04-15 김중애 42112 0
55000 “주님,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.” - 4.20, 이수철 프란 ...   2010-04-21 김명준 4215 0
55022 침묵 |2|  2010-04-21 박영희 4215 0
55857 ♥영적 삶 ‘자아’로 ‘이웃’과 ‘하느님께로’의 발돋움   2010-05-20 김중애 42111 0
55934 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3 박명옥 42110 0
56138 우리의 진정한 회복의 시간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9 이순정 4213 0
56267 (505)코끼리 묵상 |4|  2010-06-03 김양귀 4214 0
56655 내적 묵상기도   2010-06-17 김중애 4211 0
57930 한 철학자가 꾸란의 말씀을 무시하였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8-11 김용대 4213 0
58233 마음의 귀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|2|  2010-08-26 김중애 4211 0
58336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01 정복순 42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