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159 하느님의 어린양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2주일 강론)   2008-01-23 송월순 7645 0
33158 15 기도의 큰 은총   2008-01-23 장병찬 7495 0
33157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   2008-01-23 장병찬 4863 0
33156 예수님의 쉬시는 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1-23 노병규 5437 0
33155 '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23 정복순 5203 0
33154 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녹슨 분노 |3|  2008-01-23 권수현 4293 0
33153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08-01-23 주병순 4132 0
33152 고통을 생각해보자 ! |4|  2008-01-23 유웅열 4844 0
33151 오늘의 묵상 (1월23일) |11|  2008-01-23 정정애 6108 0
331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1-23 이미경 92618 0
33149 사진묵상 - 기억 |1|  2008-01-23 이순의 5297 0
33148 펌 - (15) 골빈 여자 저기 또 있네. |1|  2008-01-23 이순의 7167 0
33147 "자비의 법" - 2008.1.22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1|  2008-01-23 김명준 4763 0
33146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22 노병규 64912 0
33144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/ 손을 펴라! |4|  2008-01-22 오상선 4427 0
33143 ♤-성호경-♤ -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1-22 노병규 7803 0
33142 요셉 성인을 공경하고 본받읍시다   2008-01-22 김기연 4112 0
33141 성체신비에 관한 교황청 훈령 |1|  2008-01-22 김기연 4881 0
33140 진정한 보물창고는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  2008-01-22 신희상 4692 0
33139 ◆ 파인애플 이야기 [3회]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... |5|  2008-01-22 김혜경 7229 0
33138 성모 마리아 발현 성지 짜끼우와 라방   2008-01-22 김기연 3,3360 0
33135 요한이 잡혔을 때와 죽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? |1|  2008-01-22 박수신 5022 0
33134 홍수가 그치다(창세기8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1-22 장기순 5326 0
33133 먼저 움직이시는 하느님-판관기58   2008-01-22 이광호 4294 0
33132 “지혜로움과 깨어 있음이란?” / 이인주 신부님 |17|  2008-01-22 박영희 83211 0
33131 ♡ 내 품 안에서 ♡   2008-01-22 이부영 5133 0
33130 정겨운 느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1-22 노병규 6925 0
33129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  2008-01-22 장병찬 4931 0
33128 잊어야 받는 축복   2008-01-22 장병찬 6231 0
33127 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화려한 주말 |2|  2008-01-22 권수현 50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