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2 하느님 체험 신학적 이론에 머물 것인가? |5|  2014-07-17 이유희 1,6721 0
1849 윤민재 사제의 성모신심 미사 참례 |2|  2014-08-30 한영구 6,4521 0
1863 꿈을 꾼것이 현실로 맞을때와 안 맞을때 |4|  2014-11-13 문병훈 3,4951 0
1881 순명과 인내의 덕을 가르쳐주시는 신부님과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.   2015-02-09 김선영 1,5181 0
1882 주님, 감사합니다.   2015-02-09 김선영 1,2641 0
1897 2015년 제5회 생명주일 담화문 "생명의 복음을 경축합니다"을 일고나 ...   2015-05-07 장승희 9241 0
1904 안녕하세요~꿈에 관련하여 고민이 있습니다. |2|  2015-06-27 김령미 2,7751 0
1916 누구든지 제십자가를지고 나를 따라야한다.   2015-09-13 김선영 1,4741 0
1927 제 지친 영육을 위한 기도... |3|  2015-10-16 김상원 1,8091 0
1931 (21) 예수님의 미소 그리고 눈물   2015-10-24 김정숙 1,8381 0
1948 카리타스 도보순례단 단원모집 |2|  2016-02-03 신인철 2,0011 0
1961 추석 명절에 처음으로 가족 닙골묘에서 가톨릭 예식으로 제사를 지내다   2016-09-23 한영구 2,6521 0
1970 식사 후 기도를 드리며.... |5|  2017-01-30 양태석 2,7081 0
1973 Social Network Service 꼭 필요하고 중요한 소통문명의 ...   2017-02-23 한영구 1,4041 0
1982 한 청년이 만난 별난 예수이야기 |6|  2017-07-12 김태훈 1,9571 0
1986 대구교구 진목정성지 8월 15일 (성모승천대축일 )   2017-08-25 박소연 9091 0
1988 낮은 자 안에서 당신을 뵙게 하소서! |1|  2017-09-23 조일봉 1,2381 0
199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8-05-07 김동식 1,7931 0
2009 검은 성모님을 이제야 알아뵈었습니다. |1|  2019-01-28 박건영 1,8491 0
2016 오매트로 신부님 일화를 묵상하며   2019-05-20 강만연 1,4621 0
2018 ■한(恨)맺힌 아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   2019-06-08 강정희 1,5051 0
2021 오늘의 명언 - 헨리 포드   2019-09-19 전원재 1,7101 0
2029 오늘은 새벽을 하느님께서 부르심을 받아서   2019-11-30 양정훈 1,3141 0
2037 19 09 30 (월) 새벽미사 참례 빛의 생명을 주시어 왼쪽 귀에 집 ...   2019-12-31 한영구 2,2911 0
2064 20 03 13 금 체력을 보강하는 운동과 음식 섭취와 하느님 뜻의 생 ...   2020-04-01 한영구 1,1471 0
2067 20 03 18 (수)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신령성체로 하느님 뜻의 ...   2020-04-06 한영구 1,8541 0
20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22-29/2020.04.27/부활 제3 ...   2020-04-27 한택규 1,4941 0
2127 신앙인에게 죽음은 어떤 의미일까? |4|  2020-07-17 강만연 2,0891 0
2136 20 06 24 (수) 평화방송 미사 장간막으로 연결된 체강 신경총이 ...   2020-07-23 한영구 1,9631 0
2213 2020 성탄선물   2020-12-21 신기수 1,0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