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098 사진묵상 - 금강산만 식후경이 아니구요. |4|  2008-01-21 이순의 4646 0
33097 펌 - (14)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? |1|  2008-01-21 이순의 5381 0
3309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1|  2008-01-21 주병순 4132 0
33095 1월 21일 월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1-20 노병규 65510 0
33093 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" |1|  2008-01-20 유경애 7102 0
33092 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20 정복순 4974 0
33091 "심지가 굳은 그 사람의 굳은 심지를 꺽지 말라" / 이인주 신부님 |11|  2008-01-20 박영희 76614 0
33090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1-20 노병규 7588 0
33089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4|  2008-01-20 주병순 4274 0
33088 오늘의 묵상(1월20일) |16|  2008-01-20 정정애 59512 0
33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1-20 이미경 88418 0
33086 과학으로 신앙을 조명할 수 있을까? |6|  2008-01-20 유웅열 4478 0
33085 누구에게나 심각한 내용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19 노병규 6736 0
33084 성체, 가톨릭 신앙의 뿌리며 성령 최고의 선물 |2|  2008-01-19 김기연 5262 0
33083 연중 제 2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0|  2008-01-19 신희상 6775 0
33082 새해에는 ‘푸른 바다이야기’를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8-01-19 신희상 5134 0
33081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/ 예수님 알아보기 |5|  2008-01-19 오상선 4866 0
330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1-19 이미경 8046 0
33079 "인간은 답(答)이 아니라 과제(課題)다" - 2008.1.19 연중 ... |2|  2008-01-19 김명준 5363 0
33078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19 정복순 4854 0
33077 설악산 의 비경 |2|  2008-01-19 최익곤 5555 0
33076 [강론] 연중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1-19 장병찬 6114 0
33075 삶과 죽음의 주인 |2|  2008-01-19 장병찬 4983 0
33074 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3-17 묵상/ 밥상 친교 |5|  2008-01-19 권수현 4577 0
33073 ♡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. ♡   2008-01-19 이부영 4801 0
33072 1월 19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19 노병규 5799 0
33071 오늘의 묵상(1월 19일) |15|  2008-01-19 정정애 4909 0
33070 순교는 삶 안에서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다. |4|  2008-01-19 유웅열 4097 0
33069 빛나는 조연,세례자 요한/연중 제2주일 복음묵상 |2|  2008-01-19 원근식 4124 0
3306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  2008-01-19 주병순 39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