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049 ◆ 어느 수사님의 글 . . . . . . . |7|  2008-01-18 김혜경 1,0298 0
33048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/ 중풍병자의 행복 |3|  2008-01-18 오상선 5077 0
33046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  2008-01-18 노병규 70512 0
33045 인간 존재의 의미. |2|  2008-01-18 유웅열 5064 0
33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1-18 이미경 92913 0
33065 공지 사항... |1|  2008-01-18 이미경 2390 0
33043 오늘의 묵상(1월 18일) |10|  2008-01-18 정정애 5146 0
3304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08-01-18 주병순 4353 0
33041 예수님 흉내내기 <11회> 빵의 기적 -박용식 신부님 |1|  2008-01-17 노병규 6224 0
33040 재난 봉사와 망가진 일상 사이에서 |1|  2008-01-17 지요하 4921 0
33039 ‘너는 죄를 용서받았다’ [금요일] |14|  2008-01-17 장이수 5263 0
33038 죄에 적응하면 -판관기57 |3|  2008-01-17 이광호 3775 0
33037 프로 야구선수들, 파이팅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7|  2008-01-17 신희상 4923 0
33036 예수님 가라사대 / 이인주 신부님 |13|  2008-01-17 박영희 5487 0
33035 (193) 소식 |16|  2008-01-17 김양귀 6219 0
33034 "사랑의 진공청소기, 사랑의 블랙홀" - 2008.1.17 목요일 성 ...   2008-01-17 김명준 5283 0
33033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1-17 정복순 5727 0
33032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  2008-01-17 장병찬 5771 0
33031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- 순수한 지향   2008-01-17 장병찬 7453 0
33030 선물하기 전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17 노병규 7796 0
33029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/ 연민을 느낄 때 |4|  2008-01-17 권수현 5614 0
33028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08-01-17 주병순 4232 0
33027 결단을 내리며 |9|  2008-01-17 김광자 6939 0
33026 ♡ 새로운 소망 ♡ |2|  2008-01-17 이부영 6034 0
33025 오늘의 묵상( 1월17일) |15|  2008-01-17 정정애 69512 0
33024 효 실천 일본인 며느리의 '휴먼' 드라마 |3|  2008-01-17 최익곤 6208 0
33023 종교선택은 자유니 권유하지 말라? |6|  2008-01-17 유웅열 5948 0
33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1-17 이미경 89110 0
33021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/ 그래, 그렇게 해 줄께! |3|  2008-01-16 오상선 5507 0
33020 1월 17일 목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8-01-16 노병규 75110 0
33018 왜 성모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  2008-01-16 김기연 71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