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024 효 실천 일본인 며느리의 '휴먼' 드라마 |3|  2008-01-17 최익곤 6208 0
33023 종교선택은 자유니 권유하지 말라? |6|  2008-01-17 유웅열 5948 0
33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1-17 이미경 89110 0
33021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/ 그래, 그렇게 해 줄께! |3|  2008-01-16 오상선 5507 0
33020 1월 17일 목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8-01-16 노병규 75110 0
33018 왜 성모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  2008-01-16 김기연 7100 0
33015 마리아신경   2008-01-16 김기연 7260 0
33019 신경(信經)이란 ...[가톨릭대사전] |4|  2008-01-16 장이수 4681 0
33016 교도권 어기는 사적계시,교리 유포.옹호<클린게시판> |15|  2008-01-16 장이수 4244 0
33014 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주님세례축일 강론) |2|  2008-01-16 송월순 8259 0
33013 ♧ 좋은 글들 <그림 : 환상의 세계> ♧ |4|  2008-01-16 최익곤 4956 0
33011 "축복 가득한 새벽"- 2008.1.16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1|  2008-01-16 김명준 4033 0
33010 "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" [목요일] |9|  2008-01-16 장이수 4744 0
33009 즐거운 카페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  2008-01-16 신희상 6163 0
33008 십계명가   2008-01-16 최희용 4861 0
33007 청원기도 할 때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16 노병규 6925 0
33006 제물에 대한 질투 (카인과 아벨) [자유게시판] |10|  2008-01-16 장이수 5615 0
3300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20> |1|  2008-01-16 이범기 4504 0
33004 용 서 |9|  2008-01-16 김광자 7549 0
33003 선교는 의무가 아니라 은총입니다 (차동엽 신부님)   2008-01-16 장병찬 7953 0
33001 '열병으로 누어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16 정복순 6134 0
33000 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29-39 묵상/ 열매를 맺고 거 ... |6|  2008-01-16 권수현 5589 0
32999 ♡ 인격의 거울 ♡   2008-01-16 이부영 6945 0
32998 "다이돌핀"을 아십니까? |4|  2008-01-16 최익곤 62711 0
32996 "폐암은 내게 사랑을 일깨워준 천사" |4|  2008-01-16 유웅열 7437 0
32995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8-01-16 노병규 86516 0
32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1-16 이미경 1,20725 0
32993 오늘의 묵상(1월 16일) |14|  2008-01-16 정정애 65211 0
32992 ◆ 그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. . . [추교윤 신부님] |11|  2008-01-16 김혜경 1,00018 0
32991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|2|  2008-01-16 주병순 4163 0
32990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/ 예, 저 여기 있습니다! |2|  2008-01-15 오상선 4527 0
32989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[수요일] |16|  2008-01-15 장이수 50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