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999 ♡ 인격의 거울 ♡   2008-01-16 이부영 6955 0
32998 "다이돌핀"을 아십니까? |4|  2008-01-16 최익곤 62711 0
32996 "폐암은 내게 사랑을 일깨워준 천사" |4|  2008-01-16 유웅열 7437 0
32995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8-01-16 노병규 86516 0
32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1-16 이미경 1,20725 0
32993 오늘의 묵상(1월 16일) |14|  2008-01-16 정정애 65211 0
32992 ◆ 그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. . . [추교윤 신부님] |11|  2008-01-16 김혜경 1,00018 0
32991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|2|  2008-01-16 주병순 4163 0
32990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/ 예, 저 여기 있습니다! |2|  2008-01-15 오상선 4527 0
32989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[수요일] |16|  2008-01-15 장이수 5026 0
32988 기름재난 속에서 희망을 갖는 이유   2008-01-15 지요하 4671 0
32987 ** 생명의 정보, 성서! ... 차동엽 신부님 ...   2008-01-15 이은숙 6253 0
32986 ♣ 하이얀 눈이 내리는 경치 구경 ♣ 샤를르 드 푸코 < 나는 배웠 ... |3|  2008-01-15 임숙향 6087 0
32985 주님의 이름 때문에 [화요일] |21|  2008-01-15 장이수 6034 0
32984 사진묵상 - 네 탓이야 |1|  2008-01-15 이순의 5519 0
32983 "믿음의 인생 항해 여정" - 2008.1.15 화요일 성 마오로와 성 ...   2008-01-15 김명준 4794 0
32982 펌 - (13) 그 때 부르던 노래를 다시 듣고 싶다.   2008-01-15 이순의 4836 0
32981 악령도 잘 알았습니다 |4|  2008-01-15 윤경재 5369 0
32980 '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1-15 정복순 7633 0
32979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회복에 대해 |2|  2008-01-15 장병찬 5933 0
32978 경건의 유익 |2|  2008-01-15 장병찬 5063 0
32977 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21ㄴ-28 묵상/ 쉽게 말하기 |4|  2008-01-15 권수현 5956 0
32976 일본 地獄 기행 |2|  2008-01-15 최익곤 5676 0
32975 오늘의 묵상(1월15일) |17|  2008-01-15 정정애 64910 0
329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8-01-15 이미경 1,00919 0
32973 가슴으로 우리를 보아주는 사람! |10|  2008-01-15 황미숙 76813 0
32972 결점을 찾으려 하지 마라! |7|  2008-01-15 유웅열 59511 0
32971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15 노병규 78314 0
3297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  2008-01-15 주병순 4332 0
32969 신뢰 |11|  2008-01-15 김광자 54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