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074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주님의 분노   2011-10-10 최규성 4203 0
68374 ‘죽음의 슬픔’은 ‘찬미의 기쁨’으로 - 10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10-24 김명준 4205 0
68467 기도-부르심-공동체 - 10.2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10-28 김명준 4206 0
68586 월악산 가을정경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2 박명옥 4201 0
70165 주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다.   2012-01-04 김문환 4203 0
70860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함   2012-01-30 유웅열 4202 0
71525 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9-32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2-29 권수현 4202 0
71702 원죄 없으신 마리아 성심은   2012-03-08 방진선 4200 0
72012 고독 속에서 자기 자신과 친밀해 집시다.   2012-03-23 유웅열 4200 0
72106 자기 안에 예수님을 죽인 사람 [말씀을 죽인 사람]   2012-03-28 장이수 4200 0
72115 악마의 자식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은 없다 [빠진 복음]   2012-03-28 장이수 4200 0
72328 4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1-7 묵상/ 살아 계신 주님 |1|  2012-04-07 권수현 4207 0
72555 최양업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성전 봉헌식 04-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04-17 박명옥 4203 0
73288 거룩한 삶 - 5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23 김명준 4207 0
76335 “행복하여라, 깨어 있는 종들!” (루카 12,35-38)   2012-10-23 김종업 4202 0
77506 +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15 김세영 4209 0
78368 <거룩한내맡김영성> 왜 못 맡기는가(1)- 이해욱신부 |4|  2013-01-22 김혜옥 4208 0
79018 ♡ 누가 예수님일까? ♡   2013-02-18 이부영 4200 0
80119 ♡ 대인관계 ♡   2013-04-01 이부영 4200 0
8078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4-26 박명옥 4200 0
80789 Re: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4-26 박명옥 5270 0
81979 배우와 관객 (영상) - 10 |1|  2013-06-18 최용호 4204 0
82308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  2013-07-02 조재형 4204 0
84075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9-22 이근욱 4200 0
84700 ♥믿음과 실천(이웃사랑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10-25 장기순 4203 0
85021 하느님 나라   2013-11-09 이부영 4200 0
85176 통치자들아, 선량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라   2013-11-15 박승일 4200 0
86183 ●온순함에 대하여(2) |1|  2013-12-31 김중애 4203 0
86275 주님 공현 전 토요일 |2|  2014-01-04 조재형 4207 0
87382 교회는 정의 위한 싸움에서 비켜날 수 없어   2014-02-21 박승일 4204 0
88022 ●거룩한 에너지   2014-03-23 김중애 42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