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004 예수의 몸, 곧 우리의 빵이란 말은? |6|  2007-12-04 유웅열 4197 0
34298 몸과 피가 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<교회교리서> |4|  2008-03-05 장이수 4191 0
36507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  2008-05-26 주병순 4192 0
36697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|1|  2008-06-04 장이수 4192 0
38260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2 - 30항)   2008-08-08 장선희 4191 0
38640 "순수를 향한 동경" - 8.2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5 김명준 4191 0
3888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236항 - 242항) |2|  2008-09-05 장선희 4193 0
40212 자가당착과 아전인수-판관기78   2008-10-23 이광호 4195 0
40639 [그리스도의 시]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[1] |3|  2008-11-05 장병찬 4192 0
44308 ♡ 하느님의 사랑 ♡   2009-03-03 이부영 4192 0
4586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09-05-05 주병순 4194 0
46277 그릇된 사적계시 [성모님 말씀 = 하느님 말씀이 아니다] |2|  2009-05-21 장이수 4191 0
46519 사무엘 하 19장1~9 |1|  2009-06-01 이년재 4191 0
46616 ♡ 새로운 비전 ♡   2009-06-06 이부영 4192 0
477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7-26 김광자 4194 0
47978 하늘의 양식 |1|  2009-08-02 김용대 4192 0
48136 역대기 상 14장 다윗이 예루살렘에 자리 잡다 |1|  2009-08-07 이년재 4192 0
49102 당신의 잔속에 담기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 |2|  2009-09-14 김중애 4192 0
49131 묵상과 대화 <하느님이 어버이시기에>   2009-09-16 김수복 4192 0
49134 <꽃 이름(감상)>   2009-09-16 김수복 4191 0
49219 ♡ 하느님의 사랑 ♡   2009-09-19 이부영 4192 0
49671 <마지막 망명객, 정경모와의 대화>   2009-10-07 김수복 4191 0
5013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4   2009-10-23 김명순 4191 0
50435 목표를 가져라! |1|  2009-11-05 유웅열 4193 0
505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  2009-11-08 김광자 4192 0
50644 <글 쓰는 게 별건가?>   2009-11-12 송영자 4191 0
50797 <예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특별나게 사랑하셨다?>   2009-11-19 송영자 4191 0
51026 에스테르기2장 에스테르가 왕비가 되다   2009-11-28 이년재 4191 0
51433 12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25-33 묵상/ 삶의 연혁 |1|  2009-12-14 권수현 4192 0
51739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2-26 정복순 41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