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634 수줍음 |3|  2023-05-04 김중애 4912 0
162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04) |2|  2023-05-04 김중애 5785 0
162632 매일미사/2023년 5월 4일[(백) 부활 제4주간 목요일] |1|  2023-05-04 김중애 3581 0
162631 [부활 제4주간 목요일] 창조 이전 이미 세워지셨던 그리스도 예수님. ... |1|  2023-05-04 김종업로마노 6231 0
162630 창세기(36) 결혼(結婚)이란 무엇인가 (창세24,1-27) |1|  2023-05-04 김종업로마노 3302 0
162629 “주님을 만나고 싶습니까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5-04 최원석 6606 0
162628 ■† 11권-131.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[천상의 ... |1|  2023-05-03 장병찬 2650 0
162627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  2023-05-03 장병찬 3120 0
162626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2|  2023-05-03 장병찬 3581 0
162625 영광의 신비 |1|  2023-05-03 황호훈 3831 0
162624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그들은 용기가 없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3-05-03 장병찬 6160 0
162623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5|  2023-05-03 조재형 9937 0
162622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|1|  2023-05-03 주병순 4041 0
16262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5-03 박영희 6301 0
162620 키스의 아들인 사울과   2023-05-03 김대군 4750 0
162619 [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|1|  2023-05-03 박영희 6320 0
162618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. |4|  2023-05-03 최원석 4022 0
1626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4,6-14/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 ... |1|  2023-05-03 한택규 5331 0
162616 영혼에 활력을 주는 12가지 방법 |1|  2023-05-03 김중애 7121 0
162615 성경을 읽어라. |1|  2023-05-03 김중애 7382 0
162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03) |1|  2023-05-03 김중애 7177 0
162613 매일미사/2023년 5월 3일 수요일[(홍)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 ...   2023-05-03 김중애 2640 0
162612 [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]그리스도교는 하느님께 돌아감이다. ... |1|  2023-05-03 김종업로마노 2851 0
162611 더불어(together) 순례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5-03 최원석 5005 0
162610 창세기 35) 아름다운 노년(老年)을 위하여 (창세23,1-20) |1|  2023-05-03 김종업로마노 6012 0
162609 ■† 11권-130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  2023-05-02 장병찬 3720 0
162607 고통의신비 |1|  2023-05-02 황호훈 5221 0
162606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3-05-02 장병찬 4280 0
162605 †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5-02 장병찬 5750 0
16260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... |1|  2023-05-02 장병찬 4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