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4997	4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35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한는 ... |2|	2010-04-21	권수현	417	3	0
55234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04-29	김광자	417	1	0
55436	5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5-05	박명옥	417	9	0
55491	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3 |2|	2010-05-07	김현아	417	6	0
56136	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	2010-05-29	주병순	417	2	0
56356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6-06	김광자	417	3	0
56536	바람의 말 - 이인평	2010-06-12	이형로	417	4	0
56687	♥적개심이 환대로 바뀌면 서로를 치유한다.	2010-06-18	김중애	417	3	0
56709	평화를....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6-19	이순정	417	4	0
56741	골룸바의 일기 |4|	2010-06-21	조경희	417	2	0
56775	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	2010-06-22	주병순	417	1	0
57484	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|1|	2010-07-22	주병순	417	18	0
58082	신앙의 신비	2010-08-18	김중애	417	1	0
58593	◈살 힘을 내는 묘약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	2010-09-14	김중애	417	2	0
58756	◈신앙인은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야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	2010-09-23	김중애	417	1	0
59283	영성은 이세계를 피하지 않는다. [허윤석신부님]	2010-10-17	이순정	417	3	0
59920	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	2010-11-12	박명옥	417	5	0
59944	제대로 된 기도와 응답을 받는 길 - 윤경재	2010-11-13	윤경재	417	4	0
60042	개막미사 2. (나베네딕또 촬영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	2010-11-17	박명옥	417	2	0
61477	"손을 뻗어라."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	2011-01-18	김종원	417	1	0
62191	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.	2011-02-19	허윤석	417	4	0
62520	“주님,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- 3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11-03-03	김명준	417	8	0
62829	오늘은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주님의 기도 |1|	2011-03-15	소순태	417	4	0
62989	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	2011-03-21	주병순	417	2	0
63364	무엇이 더 중요한가? - 송영진 모세 신부	2011-04-03	노병규	417	9	0
63969	사랑이신 분께서 서 계셨다 [거지 사랑의 부활]	2011-04-26	장이수	417	3	0
64199	내 발자국이야기. |3|	2011-05-04	김창훈	417	5	0
64538	5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1-05-18	권수현	417	5	0
64771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6주일 2011년 5월 29일).	2011-05-27	강점수	417	4	0
64897	중년의 고백 / 이채시인 펌글	2011-06-01	이근욱	417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