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590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28 박명옥 4172 0
65823 출렁이는 물결에는 얼굴을 비출 수 없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7-08 오미숙 4176 0
66028 살리는 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16 노병규 4175 0
663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30   2011-07-30 김용현 4170 0
66716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9,13-15)   2011-08-13 김종업 4175 0
66966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4 박명옥 4175 0
67462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4 박명옥 4170 0
67515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9-16 박명옥 4172 0
67560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즈가리야의 절정체험   2011-09-18 최규성 4176 0
67606 순교는 사랑이다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9-20 김명준 4177 0
67686 ‘성전(聖殿)’에 대한 묵상 - 9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9-23 김명준 41710 0
67805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주님이 주시는 분열   2011-09-29 최규성 4174 0
68223 10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1-9 묵상/ 삶 속에서의 증거   2011-10-18 권수현 4174 0
68233 개문유하(開門流下)의 삶 - 10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10-18 김명준 4175 0
70087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의 샘에서 마무리 합니다.>   2012-01-01 유웅열 4173 0
71045 전통과 관습의 참 의미   2012-02-07 이중호 4171 0
71127 + 배불리 먹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11 김세영 41710 0
71256 차별(差別)의 무시, 구별(區別)의 사랑, 분별(分別)의 지혜 - 2. ...   2012-02-16 김명준 4175 0
71660 2012년 3월6일 <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>   2012-03-06 임윤주 4170 0
71781 사순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12 박명옥 4170 0
71971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/이채시인   2012-03-21 이근욱 4171 0
72242 성사, 하느님 은총의 표징 |2|  2012-04-03 강헌모 4172 0
72433 실망은 우리를 깨어있게 한다.   2012-04-12 유웅열 4170 0
72619 부활 제3주일/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/유 광수 신부   2012-04-21 원근식 4175 0
72930 5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7-31ㄱ 묵상/ 그분이 주시는 평화   2012-05-08 권수현 4176 0
73177 부활 제6주간 - 축복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18 박명옥 4174 0
73422 ♡ 하나되는 것 ♡   2012-05-30 이부영 4173 0
73515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6-03 박명옥 4171 0
73798 6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6-17 권수현 4172 0
74014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행복 / 이채시인   2012-06-27 이근욱 41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