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945 안식일   2008-09-07 이규섭 4900 0
38995 사랑의 몸부림   2008-09-09 김용대 9820 0
38996 도리어 스스로 불의를 저지르고   2008-09-09 장이수 6140 0
38997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(3)   2008-09-09 박명옥 4950 0
38999 가난한 사람들 [하느님 나라의 증언] |2|  2008-09-09 장이수 5520 0
39001 그분에게로 내려 가야 한다 |2|  2008-09-09 장이수 5260 0
39004 99마리 양의 목동 <과> 1마리 양의 목동 |1|  2008-09-10 장이수 1,2000 0
39018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지키는게 수구이며 야합일까 |2|  2008-09-10 장이수 3790 0
39186 하느님 나라와 교회의 관계 유일성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1|  2008-09-17 장이수 1,0800 0
392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..야고 ...   2008-09-18 방진선 6250 0
39216 '순교자의 땅, 믿음의 못자리' 사진전 전시 17일부터 명동 성당 가톨 ... |1|  2008-09-18 박명옥 5150 0
39221 좋 은 친 구   2008-09-18 박명옥 6000 0
39278 예수님의 생애를 묵상하는 묵주기도(1) |1|  2008-09-21 박명옥 8500 0
39288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  2008-09-21 김용대 6430 0
39291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보물 묵주기도   2008-09-21 박명옥 6680 0
39366 헤로데의 두 몸 [성령의 정배 = 그리스도 자신] /목요일 |3|  2008-09-24 장이수 5940 0
39368 성부; 성자의 정배, 성자; 성령의 정배 (일체 = 정배) |1|  2008-09-24 장이수 7260 0
39381 ♡ 빛에 이르는 어둠 ♡   2008-09-25 이부영 5980 0
393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  2008-09-25 방진선 6960 0
39393 아침 이슬과 같은 말   2008-09-25 박명옥 6800 0
39416 유치한 인간꿈의 변천사   2008-09-26 현인숙 5570 0
39520 안데스 산맥의 그리스도 동상   2008-09-30 김용대 8900 0
39522 분리되기 이전의 상태 [작은 것들의 영성] |1|  2008-09-30 장이수 4520 0
39540 ◆ 큰 사람 되려고 헛발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10-01 노병규 6690 0
39547 2008년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  2008-10-01 이규섭 6360 0
39559 인간 시련과 하느님 원망 [고통과 하느님의 정의/욥기] |4|  2008-10-01 장이수 1,0300 0
39589 행복하게 사는 인생의 10가지 충고"와 엔카   2008-10-02 박명옥 6500 0
39615 허수아비 |2|  2008-10-03 이재복 4540 0
39651 추기경님이 편안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!   2008-10-04 강진규 5300 0
39718 십자가를..   2008-10-07 엄익란 4950 0
39719 이 시대의 징표를 읽어라-----[롤하이저 신부님]   2008-10-07 김용대 6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