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7) |1|  2017-01-07 김중애 2,1506 0
116044 혀 조심.   2017-11-09 김중애 2,1500 0
1202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돈보스코, 보시는 것처 ...   2018-05-06 김중애 2,1504 0
120895 교만의 종류..   2018-06-03 김중애 2,1501 0
122074 7.19."내 멍에를 베고 나에게서 배워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  2018-07-19 송문숙 2,1500 0
137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1)   2020-04-11 김중애 2,1505 0
153157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  2022-02-15 김중애 2,1502 0
3258 드러내야 할 것과 감추어야 할 것...   2002-02-13 상지종 2,14921 0
3260 [RE:3258]감사합니다   2002-02-13 윤병수 1,4105 0
3453 탁구공이 되신 예수님   2002-03-27 양승국 2,14923 0
3904 '나의 것'이 아니라 '나'를 나눈다(연중 18주일)   2002-08-04 상지종 2,14928 0
104259 부활 제7주간 수요일 |4|  2016-05-11 조재형 2,14913 0
117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2)   2018-02-02 김중애 2,1494 0
119932 역사의 되풀이는 필연이다.   2018-04-22 함만식 2,1490 0
1202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일)『 친구 』 |1|  2018-05-05 김동식 2,1490 0
122467 [교황님 미사 강론]‘하느님의 사랑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. 구체적인 행 ...   2018-08-06 정진영 2,1492 0
123959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  2018-10-03 김중애 2,1491 0
124332 10.18.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, 너희를 ...   2018-10-18 송문숙 2,1490 0
128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6)   2019-03-16 김중애 2,1496 0
12858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10|  2019-03-28 조재형 2,14912 0
1293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겼다는것은도대체? |1|  2019-04-30 김시연 2,1491 0
133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의 완전한 모델은 예수 ... |5|  2019-11-13 김현아 2,14911 0
1370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에 대한 믿음이 구원을 위한 ... |4|  2020-03-25 김현아 2,1498 0
1422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전은 언제 강도들의 소굴이 되는 ... |4|  2020-11-19 김현아 2,1495 0
153831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4|  2022-03-17 조재형 2,1499 0
155663 <모든 사랑의 뿌리라는 것> |1|  2022-06-13 방진선 2,1491 0
1775 감사하는 마음(대림1주 화)   2000-12-05 조명연 2,14818 0
1962 착각하는 우리(성모신심미사)   2001-02-03 조명연 2,14818 0
2053 힘내세요.   2001-03-04 정소연 2,1486 0
2720 사랑과 미움   2001-09-02 제병영 2,14816 0
4440 하느님의 눈물   2003-01-16 양승국 2,148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