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714 성전 정화 |2|  2022-11-09 최원석 4153 0
159253 <새 탄생인 죽음> |1|  2022-12-03 방진선 4151 0
159594 이 영근 신부님 복음 묵상 |2|  2022-12-19 박영희 4152 0
160094 새롭고 권위 |3|  2023-01-10 최원석 4153 0
160194 ■ 나비를 부르는 꽃 / 따뜻한 하루[5] |1|  2023-01-14 박윤식 4151 0
161246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찾아라, 너희가 얻을 것이다. |1|  2023-03-02 최원석 4153 0
161276 ■ 20. 바룩의 구원 /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[2] / 예레미 ... |2|  2023-03-03 박윤식 4151 0
161331 [사순 제2주간 월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06 김종업로마노 4152 0
161494 ★★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 ... |1|  2023-03-14 장병찬 4150 0
161721 친구라는 말   2023-03-25 김중애 4151 0
1620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부활을 갈망한다. |2|  2023-04-09 김백봉7 4152 0
162576 05월 01일 (노동자의 날) 옛 계명으로 새 계명을 깨달아야(간직해야 ...   2023-05-01 김종업로마노 4150 0
16266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8 ‘거룩한 내맡김’ ... |3|  2023-05-05 최영희 4152 0
163005 고통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불행하다. |1|  2023-05-21 김중애 4151 0
163055 빛 속에서 살아감 |1|  2023-05-23 김중애 4153 0
163145 이씨 조선의 인물들인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가? |1|  2023-05-27 김대군 4150 0
163340 매일미사/2023년 6월 5일 월요일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... |2|  2023-06-05 김중애 4151 0
165033 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|1|  2023-08-16 박영희 4154 0
16962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3|  2024-02-07 조재형 4157 0
170951 주님의 제자가 되어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4-03-27 최원석 41510 0
171433 부활 제2주간 토요일 |3|  2024-04-12 조재형 4157 0
2577 21 09 07 화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고 다스려주는 ...   2022-10-14 한영구 4150 0
26127 미리읽는 성서묵상 [사순 제3주간 토요일]3월17일 |1|  2007-03-16 원근식 4141 0
31808 "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7.11.24 토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...   2007-11-25 김명준 4141 0
31909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07-11-29 주병순 4142 0
32392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07-12-21 주병순 4143 0
32676 하느님의 어린양 <과> 두 뿔 달린 어린양 [목요일] |11|  2008-01-02 장이수 4142 0
34342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|1|  2008-03-07 주병순 4143 0
39190 '이 여자는 눈물로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았다' |2|  2008-09-17 장이수 4141 0
39688 걸인을 진심으로 환대하는 법   2008-10-06 장병찬 41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