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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어떻게 돌보아야할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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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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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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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주병순 |
4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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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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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김명순 |
4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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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2-1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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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권수현 |
4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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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[ '아버지'를 저버린 세대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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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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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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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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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 탈을 쓴, 천사의 탈을 쓴 집단 [이단, 우상숭배 집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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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장이수 |
4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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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님께 드리는9일기도/제6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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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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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땅에서 하늘을 사는 우리들" - 8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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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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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20주일/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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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5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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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9일 야곱의 우물-복음 묵상/ 하느님의 선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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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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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오직 인내하고 참으로 겸손하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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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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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 인간을 입으십시오."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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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0 |
김명준 |
4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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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3일 야곱의 우물-마르 8,27-35/ 레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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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3 |
권수현 |
4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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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여린 것들에 던지는 연민의 마음> - 김보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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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9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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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나를 안다고 증언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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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7 |
권수현 |
4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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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 괴로운 사랑이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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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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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지켜보았는가?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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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30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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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이 남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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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송영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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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61)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라는 말씀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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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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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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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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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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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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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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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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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26-38 묵상/ 우리 각자가 펼쳐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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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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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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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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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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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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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용서는 하나(루카복음7,1-5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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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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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만나는 순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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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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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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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1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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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인지 아닌지 판단 말라 [뱀이 여러분에게 물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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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장이수 |
4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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