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028 내 수염은 죄가 없으니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7-12-04 신희상 5054 0
32027 "오늘이 바로 그날이다" - 2007.12.4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1|  2007-12-04 김명준 6213 0
32026 어머니의 88세 생신 |1|  2007-12-04 조기동 7070 0
32025 아버지의 사람들 [화요일] |16|  2007-12-04 장이수 4953 0
32024 " 가장 소중한 것 부터 하세요!! " |1|  2007-12-04 김학준 7592 0
32023 우리가 기다리는 것 / 전원 신부님 강론 말씀 |18|  2007-12-04 박영희 1,04612 0
32021 공동선에 입각한 올바른 선거를 위한 기도 |1|  2007-12-04 서울정의평화위원회 5093 0
32020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|2|  2007-12-04 주병순 4751 0
32019 빈들의 기도 |4|  2007-12-04 진장춘 6321 0
32018 언덕 |8|  2007-12-04 이재복 6516 0
3201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4일차 |3|  2007-12-04 노병규 4654 0
32016 ** 성령이 내리시면...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7|  2007-12-04 이은숙 1,0077 0
32015 예수님 흉내내기 <6회> 두 가지 잣대 - 박용식 신부님 |2|  2007-12-04 노병규 79312 0
32014 ♡ 지혜로운 자의 길 ♡ |2|  2007-12-04 이부영 6312 0
32013 돛단배 슬라이드 |4|  2007-12-04 최익곤 5501 0
32012 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21-24 묵상/ 감사와 행복 |8|  2007-12-04 권수현 6725 0
32011 다섯손가락의 기도 |4|  2007-12-04 최익곤 7075 0
3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  2007-12-04 이미경 90814 0
32008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12-04 노병규 90114 0
32007 또다시 대림절에 |12|  2007-12-04 임숙향 66311 0
32006 ◆ 어설퍼 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. . . . . . . . . |11|  2007-12-04 김혜경 95518 0
32005 오늘의 묵상(12월4일) |15|  2007-12-04 정정애 60810 0
32004 예수의 몸, 곧 우리의 빵이란 말은? |6|  2007-12-04 유웅열 4197 0
32002 ♤-평화를 위한 미사-♤ |3|  2007-12-03 노병규 5086 0
32001 원숭이도 털고르기를 해주는데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7-12-03 신희상 4873 0
31998 "삶 자체가 복음 선포" - 2007.12.3 월요일 선교의 수호자 성 ... |2|  2007-12-03 김명준 4582 0
31997 ◆ 하느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지실 때 . . . |11|  2007-12-03 김혜경 85215 0
31996 쉬었다 가세요 |4|  2007-12-03 송보학 5514 0
31995 "이름을 남기기보다 영혼을 남겨라” / 이인주 신부님 |13|  2007-12-03 박영희 6549 0
31993 (187)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다가 받은 선물 |19|  2007-12-03 김양귀 733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