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413 고통은 지나가고 예수님은 남아 계신다   2008-05-22 장병찬 5893 0
36412 왜? 왜?   2008-05-22 김용대 5071 0
36411 5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41-50 묵상/ 행복한 소경 |3|  2008-05-22 권수현 5092 0
36410 ♡ 어둠을 몰아내기 ♡   2008-05-22 이부영 5521 0
36409 그대의 이름은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3|  2008-05-22 김광자 67710 0
36408 성지 순례 - 요르단의 페트라. |4|  2008-05-22 유웅열 4914 0
36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5-22 이미경 1,03815 0
36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5-22 이미경 3073 0
36405 언잰가 언재 일지도 모르는 기억속 어딘가 |1|  2008-05-22 이규섭 4691 0
36404 ◆ 신조 신념의 디지털 맨이신 주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5-22 노병규 4606 0
36403 성지 순례 - 바티칸을 가다.(퍼옴)   2008-05-22 유웅열 5321 0
36402 - ♣ 신앙을 위한 매일 10가지 확인 사항 ♣ - |2|  2008-05-22 최익곤 5873 0
36400 세계의 10대 古都 |3|  2008-05-22 최익곤 5077 0
36399 5월 22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5-22 노병규 75414 0
36398 "신비로운 인간" - 2008.5.21 연중 제7주간 수요일   2008-05-21 김명준 4493 0
36396 티없으신 파티마의 성모님 [가르멜산의 성모님] |3|  2008-05-21 장이수 5572 0
36395 사랑의 힘   2008-05-21 이정남 6653 0
36394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  2008-05-21 주병순 5492 0
36393 재난을 생각하며   2008-05-21 김열우 4630 0
36392 부부(夫婦)란 소중한 인연이지요. |4|  2008-05-21 최익곤 8094 0
36391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는 눈 |3|  2008-05-21 박수신 6157 0
36390 선입견 못버리면 시야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. |1|  2008-05-21 장이수 5692 0
36389 자신을 미워하면 교만하게 되고, 자신을 지나치게 사랑하면 사악하게 된다   2008-05-21 김용대 5251 0
36388 비판에 맞서기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21 조연숙 5994 0
36387 누구를 위한 수고인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6|  2008-05-21 김광자 6788 0
36386 (256)말을 위한 기도(이해인 수녀님) |13|  2008-05-21 김양귀 6559 0
36385 전부가 아니면 전무 |7|  2008-05-21 이재복 4967 0
36384 ♡ 하느님은 납덩이를 금으로 변화시키신다 ♡ |1|  2008-05-21 이부영 5373 0
36383 ** 대운하백지화 천주교연대 성명서... ... |1|  2008-05-21 이은숙 5264 0
36397 Re:** 대운하백지화 천주교연대 성명서... 형님인 ... |1|  2008-05-21 이은숙 2962 0
36380 ◆ 영원세상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5-21 노병규 6195 0
36379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  2008-05-21 장병찬 67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