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004 마음은 존재에 있어 생명의 근원   2010-05-25 김중애 3860 0
56005 지하드와 하늘나라 |2|  2010-05-25 김용대 4730 0
56006 긴장의 열매   2010-05-25 김중애 4300 0
56044 가장 큰 행복은 그분과 하나되는 것이다.   2010-05-26 김중애 4430 0
56083 묵상기도의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   2010-05-27 김중애 8290 0
56084 참된 자유   2010-05-27 김중애 5110 0
56085 ♥아담과 하와의 소명과 임무는 무엇인가?   2010-05-27 김중애 4810 0
56108 ♥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  2010-05-28 김중애 3770 0
56130 어떤 정원   2010-05-29 김중애 5070 0
56141 마음의 언어 |1|  2010-05-29 정순례 4210 0
56253 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 |1|  2010-06-02 김중애 5180 0
56314 2008년 / 마리아 = 하느님이다 [나주의 모님 게시글] |1|  2010-06-04 장이수 3740 0
56315 [너희 = 하느님] 논리적 결론은 포기되어야 한다   2010-06-04 장이수 3320 0
56317 구약성경의 '신'에 관한 말씀 [인간 신 ; 다신과 2신]   2010-06-04 장이수 4440 0
56318 말씀을 받은 사람을 '신'이다 / [의미분별] |1|  2010-06-04 장이수 3160 0
56320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심 [너희는 신이다 = 인간이면 된다]   2010-06-04 장이수 7580 0
56523 ♡ 은혜의 샘 ♡   2010-06-12 이부영 4430 0
56530 미지근함   2010-06-12 김중애 5170 0
56533 거지와 베푸는 사람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12 김용대 4780 0
56537 하느님의 정의   2010-06-12 김열우 6980 0
56538 ▣ 하루를 맞을 때   2010-06-12 이부영 4390 0
56539 ▣ 하루를 마칠 때   2010-06-12 이부영 5770 0
56576 자비를 베푸소서! |1|  2010-06-14 유웅열 5090 0
56650 군중과 여론   2010-06-17 김용대 4300 0
56654 파티마 제3의비밀ㅣ성모마리아의 대예언   2010-06-17 노병규 8130 0
56963 선과 악   2010-06-30 김열우 5970 0
57080 ◈하늘이 신용할만한 믿음을 지녔다면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05 김중애 5140 0
57135 ◈관계를 회복하여 삶의 방향을 새롭게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07 김중애 5000 0
57148 <부자 가운데도 좋은 사람이 있긴 있는가 보다> |4|  2010-07-08 김종연 5800 0
57156 ◈당연히 알아야할 것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08 김중애 5250 0
57214 그분이 우리에게 갈 길을 제시하십니다.   2010-07-10 김중애 4070 0
57215 가장 아름다운 고백은   2010-07-10 김중애 45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