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245 사순 제3 주일 |6|  2024-03-02 조재형 4148 0
31213 시월은 가고" / 반가움 숨기시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|4|  2007-10-29 이재복 4134 0
32729 입다의 인생역전-판관기52 |2|  2008-01-04 이광호 4136 0
3309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1|  2008-01-21 주병순 4132 0
33153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08-01-23 주병순 4132 0
33630 "주님의 현존(現存)이자 성사(聖事)인 인간" - 2008.2.11 사 ...   2008-02-11 김명준 4132 0
33752 사진묵상 -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. |1|  2008-02-15 이순의 4133 0
33979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1-3.11-32 묵상/ 누가 ... |7|  2008-02-23 권수현 4138 0
34083 성모님께 가려면 중개자가 또 필요 [본론편 2] |5|  2008-02-27 장이수 4133 0
34102 창덕궁 |1|  2008-02-27 최익곤 4133 0
37463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의 멍에 |1|  2008-07-06 박수신 4131 0
38258 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   2008-08-08 장선희 4132 0
38259 마리아께서는 당신께 봉헌된 이들을 사랑하신다   2008-08-08 장선희 2501 0
3910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루카16,9   2008-09-13 방진선 4131 0
43358 행복의 조건 / 비전의 사람 |1|  2009-01-29 장병찬 4132 0
45837 5월 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-10 묵상/ 착한 목자이신 예수 ... |1|  2009-05-04 권수현 4136 0
46560 세상 권력이 예수님(혹은 교회)을 지배하려고 했지만 ... |2|  2009-06-03 장이수 4133 0
46978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09-06-21 주병순 4132 0
47319 열왕기하 7장 1~2   2009-07-07 이년재 4131 0
47439 우리의 존재자체가 선교도구요 수단 입니다. /구자윤신부님   2009-07-12 김중애 4131 0
47770 너희도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  2009-07-25 주병순 4131 0
477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5   2009-07-26 김명순 4133 0
47918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09-07-31 주병순 4132 0
47938 인생 최후의 멋진 체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8-01 유웅열 4132 0
48094 ♡ 살아 계신 분 ♡   2009-08-06 이부영 4132 0
48099 삶과 거룩함/구성원을 성화시키는 교회   2009-08-06 김중애 4133 0
4883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09-09-02 주병순 4136 0
49374 묵주기도의 비밀/숭고한 기도   2009-09-25 김중애 4131 0
49461 역대기하33장 므나쎄의 유다 통치 |3|  2009-09-28 이년재 4131 0
50241 "희망의 빛" - 10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10-27 김명준 4132 0
51302 오늘은 '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' 축일   2009-12-08 김근식 41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