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804 1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3, 35L-43 렉시오 디비나에 ... |3|  2007-11-25 권수현 5066 0
31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11-25 이미경 8218 0
31802 곱구나 노란 단풍! - 천년은행을 찾아서 |2|  2007-11-25 최익곤 5376 0
31801 11월 25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주간) - 배광하 신부님 |1|  2007-11-25 노병규 6745 0
31799 오늘의 묵상(11월25일)(백) 그리스도 왕 대축일 |10|  2007-11-25 정정애 6107 0
31798 영적 인도자에게 의지하라. |7|  2007-11-25 김광자 59210 0
31797 회심 - 이제민 신부님 |2|  2007-11-24 노병규 7405 0
31795 탕녀(뱀)와 성모님과의 싸움 [그리스도 왕 대축일] |18|  2007-11-24 장이수 6017 0
31796 탕녀 666은 사람 이름의 횟수(숫자) 입니다 |9|  2007-11-24 장이수 3452 0
31791 ** 하느님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!!! ... ' ...   2007-11-24 이은숙 5462 0
31792 Re:** 하느님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!!! ... ...   2007-11-24 이은숙 2130 0
3179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  2007-11-24 주병순 4512 0
31789 나로 하여 |3|  2007-11-24 조기동 4752 0
31788 편지를 태우며......   2007-11-24 조기동 4122 0
31786 아침기도 |1|  2007-11-24 조기동 5663 0
31785 고통과 나사이   2007-11-24 조기동 4653 0
31784 우리집 바깥양반 |2|  2007-11-24 조기동 4563 0
31783 부부싸움 |2|  2007-11-24 조기동 6603 0
31781 사랑하는 아라야   2007-11-24 조기동 4472 0
31780 그리스도 왕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5|  2007-11-24 신희상 7357 0
31779 혈서를 썼다. |4|  2007-11-24 조기동 4291 0
31778 11월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신 ... |3|  2007-11-24 노병규 5718 0
31777 1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0, 27-40 묵상/ 파스칼의 도 ... |4|  2007-11-24 권수현 4517 0
31776 임의 침묵 |7|  2007-11-24 이재복 5328 0
31775 오늘의 묵상(11월24일) |15|  2007-11-24 정정애 5139 0
31774 나이아가라의 가을 |6|  2007-11-24 최익곤 4274 0
31773 그 누가 다스리는 가? |4|  2007-11-24 유웅열 4173 0
31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7-11-24 이미경 6999 0
317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7-11-24 이미경 3141 0
31770 연중제34주일/그리스도 왕 대축일/고통의왕, 순명의왕 |1|  2007-11-24 원근식 4884 0
31768 너를 향한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. |11|  2007-11-24 김광자 5789 0
31766 남에게 보이기 위한 나 |2|  2007-11-23 노병규 6139 0
31765 (183) 김장묵상 |11|  2007-11-23 김양귀 40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