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0798	즈가리아의 노래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19	이순정	413	4	0
60906	삶이 주고 받는 선물이 될 때,	2010-12-23	김중애	413	2	0
61035	"세상 죄악의 청소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" - 12.28, 이수철 프란 ... |1|	2010-12-28	김명준	413	6	0
61741	되돌릴 수 없는 선물,	2011-01-30	김중애	413	1	0
61768	▣ 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	2011-01-31	이부영	413	1	0
61857	2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30-34 묵상/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 ... |1|	2011-02-05	권수현	413	5	0
61861	제가.. |3|	2011-02-05	이청심	413	3	0
63303	진실하지 않으면 문은 닫힌다.	2011-04-01	김중애	413	2	0
64102	꽃 피는 창가에서 / 펌	2011-05-01	이근욱	413	0	0
64133	삶의 질 |2|	2011-05-02	김중애	413	1	0
64498	"사랑과 앎" 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05-16	김명준	413	6	0
64512	5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2-30 묵상/ 함께하며 듣기 그리 ...	2011-05-17	권수현	413	9	0
65077	⊙말씀의초대⊙	2011-06-08	김중애	413	0	0
65711	"멍에와 짐" - 7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	2011-07-03	김명준	413	4	0
66342	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28	박명옥	413	1	0
66343	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1-07-28	박명옥	242	1	0
67801	9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47-51 묵상/ 기도 자리	2011-09-29	권수현	413	4	0
68498	+ 주님을 모시고 살아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	2011-10-30	김세영	413	11	0
69092	여의도 ‘거리미사’가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	2011-11-23	지요하	413	2	0
69126	+ 앞을 볼 수 있는 눈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	2011-11-25	김세영	413	7	0
69600	<자선주일>우리 가운데 계시는 주님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	2011-12-12	김세영	413	7	0
70107	[생명의 말씀] 되돌아봄과 바라봄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	2012-01-01	권영화	413	3	0
70721	예수님의 형제들 [하느님의 뜻]	2012-01-24	장이수	413	0	0
71545	3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7-12 묵상/ 좋은 기도, 나쁜 기도	2012-03-01	권수현	413	4	0
71612	의미있는 고통이란 ? ^^*	2012-03-04	강헌모	413	4	0
71943	♡ 침묵의 공간 ♡	2012-03-20	이부영	413	2	0
72128	' 성당 ' 과 ' 교회 '는 서로 다른 말인가?	2012-03-29	강헌모	413	2	0
72142	누가 마귀인가? 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03-29	주영주	413	5	0
72198	누가 카야파인가? (희망신부님의 강론)	2012-04-01	주영주	413	2	0
72253	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	2012-04-03	이근욱	413	3	0
72382	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 / 이채	2012-04-09	이근욱	413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