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785 고통과 나사이   2007-11-24 조기동 4653 0
31784 우리집 바깥양반 |2|  2007-11-24 조기동 4563 0
31783 부부싸움 |2|  2007-11-24 조기동 6603 0
31781 사랑하는 아라야   2007-11-24 조기동 4472 0
31780 그리스도 왕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5|  2007-11-24 신희상 7357 0
31779 혈서를 썼다. |4|  2007-11-24 조기동 4291 0
31778 11월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신 ... |3|  2007-11-24 노병규 5718 0
31777 1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0, 27-40 묵상/ 파스칼의 도 ... |4|  2007-11-24 권수현 4517 0
31776 임의 침묵 |7|  2007-11-24 이재복 5328 0
31775 오늘의 묵상(11월24일) |15|  2007-11-24 정정애 5139 0
31774 나이아가라의 가을 |6|  2007-11-24 최익곤 4274 0
31773 그 누가 다스리는 가? |4|  2007-11-24 유웅열 4173 0
31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7-11-24 이미경 6999 0
317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7-11-24 이미경 3141 0
31770 연중제34주일/그리스도 왕 대축일/고통의왕, 순명의왕 |1|  2007-11-24 원근식 4884 0
31768 너를 향한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. |11|  2007-11-24 김광자 5789 0
31766 남에게 보이기 위한 나 |2|  2007-11-23 노병규 6139 0
31765 (183) 김장묵상 |11|  2007-11-23 김양귀 4085 0
31764 웃자 |3|  2007-11-23 조기동 5585 0
31763 첫 마음을 잃으면-판관기40 |2|  2007-11-23 이광호 4424 0
3176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07-11-23 주병순 4791 0
31761 "기도의 집"- 2007.11.23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  2007-11-23 김명준 5562 0
3176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7> |2|  2007-11-23 이범기 4501 0
31759 김장을 하면서....... |2|  2007-11-23 조기동 5042 0
31758 거지 성자 배동순 할아버지의 삶 |2|  2007-11-23 진장춘 7064 0
31756 가을과 겨울의 이중주 |6|  2007-11-23 최익곤 6535 0
31755 희망이란 ? |6|  2007-11-23 유웅열 6346 0
31754 외로움의 근원을 찾아라. |13|  2007-11-23 김광자 82111 0
31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7-11-23 이미경 8879 0
31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7-11-23 이미경 2431 0
31752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7-11-23 노병규 8619 0
31751 ◆ 인디안의 옥수수 . . . . . . . . . |12|  2007-11-23 김혜경 908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