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727 '사람이 하느님이 아니라' '하느님이 사람이다' [목요일] |37|  2007-11-21 장이수 5827 0
31726 "봉헌의 삶" - 2007.11.21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  2007-11-21 김명준 5602 0
31725 당신이 그리신 거대한 산수화   2007-11-21 진장춘 5783 0
31723 허브향이 가득한 S 병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4|  2007-11-21 신희상 5467 0
3172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07-11-21 주병순 5251 0
31721 “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” / 이인주 신부님 |10|  2007-11-21 박영희 99410 0
31719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1일차 |4|  2007-11-21 노병규 5467 0
3171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6> |3|  2007-11-21 이범기 4875 0
31717 ♡ 가슴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♡ |1|  2007-11-21 이부영 9394 0
31716 11월 21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신부 ... |1|  2007-11-21 노병규 1,01615 0
31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11-21 이미경 1,16418 0
31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7-11-21 이미경 3403 0
31714 그 어둠 안으로 들어갈 시간이 오면! |10|  2007-11-21 황미숙 75411 0
31713 주님을 경외함 그리고 말 한 마디. |3|  2007-11-21 유웅열 5287 0
31712 ◆ 반가운가 ?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7-11-21 김혜경 93915 0
31711 오늘의 묵상(11월 21일) |14|  2007-11-21 정정애 76312 0
31710 거짓 고통과 참 고통을 구분하라. |12|  2007-11-21 김광자 80310 0
31709 주시지 않은 것을 말씀하지 않으신다 [수요일] |8|  2007-11-20 장이수 8497 0
31708 첫사랑 |4|  2007-11-20 조기동 8454 0
31706 "만남의 여정(旅程)"   2007-11-20 김명준 8142 0
31703 기쁜말셀로의 짧은글 /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  2007-11-20 김인성 9383 0
31702 '나에게로 내려 오너라' [화요일] |15|  2007-11-20 장이수 5656 0
3170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07-11-20 주병순 4762 0
31699 언어 안에 숨어 있는 그분 / 이인주 신부님 |16|  2007-11-20 박영희 1,10915 0
31705 철지난 연밭 |10|  2007-11-20 이인옥 3588 0
31698 낙지 |8|  2007-11-20 이재복 73010 0
31697 예수님 흉내내기<3회> 남녀는 서로 다른 존재다 - 박용식 신부님 |5|  2007-11-20 노병규 9108 0
31696 ♡ 마음의 그릇 ♡   2007-11-20 이부영 8243 0
31695 삶을 바꾼 책. |8|  2007-11-20 유웅열 9357 0
31694 행복을 만드는 7가지 |8|  2007-11-20 최익곤 9608 0
31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11-20 이미경 1,18418 0
31692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11-20 노병규 1,049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