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83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  2011-12-22 주병순 3420 0
69839 신앙인에게는 항상 새로운 날뿐이다.   2011-12-22 김문환 3840 0
69861 참 마리아의 참 메세지 [영원불변한 성모메세지]   2011-12-22 장이수 4480 0
69862 빛의 하느님   2011-12-22 김열우 5740 0
69864 파티마 예언   2011-12-22 임종옥 3450 0
69868 아기예수님 어서 빨리 오소서!   2011-12-23 김문환 5640 0
6986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3   2011-12-23 김용현 3520 0
69874 12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34,4 |1|  2011-12-23 방진선 4040 0
69877 세상은 말씀을 맞아들이지 않는다 [마음과 의로움] |2|  2011-12-23 장이수 3790 0
69886 사람의 깨우침과 강아지의 깨우침   2011-12-23 장이수 4390 0
69893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!   2011-12-24 김문환 3660 0
69894 기쁨을 갖고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합시다.   2011-12-24 유웅열 3370 0
69899 성탄, 자신 안에서 성취되어야 한다 |3|  2011-12-24 장이수 3720 0
69900 12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즈카 9,9 |1|  2011-12-24 방진선 3650 0
69904 구유의 아기와 하늘의 군대 [승리자 천사] |1|  2011-12-24 장이수 4940 0
69907 "잊혀진 질문"(명진출판사) -차 동엽 신부 답변-   2011-12-24 유웅열 4540 0
69913 루카 13,6 -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란?   2011-12-24 소순태 4440 0
69916 잊혀진 질문 (2) -차 동엽 신부의 답-   2011-12-25 유웅열 3940 0
69932 축 탄생 그리스도 - 성별된 두 사람 |1|  2011-12-25 장선희 4070 0
699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5   2011-12-25 김용현 3560 0
69937 12.24일 설경 (F11키를)   2011-12-25 박명옥 3750 0
69940 [생명의 말씀] 성탄은 사랑과 나눔의 축제 -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   2011-12-25 권영화 3850 0
69947 12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,14   2011-12-26 방진선 3510 0
69959 (▶◀) 이계광(세례자요한, 91세)신부님 선종   2011-12-26 김종업 7070 0
6996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6   2011-12-26 김용현 3570 0
69974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지니는 사람들 [하느님의 가난] |1|  2011-12-27 장이수 4480 0
69983 하느님의 가난에 바치는 행복송 [참 걸인 오요한신부님]   2011-12-27 장이수 4540 0
699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7   2011-12-27 김용현 3170 0
70012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-낭송시   2011-12-29 이근욱 4350 0
70014 말씀은 곧 창조행위입니다.   2011-12-29 김문환 36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