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710 거짓 고통과 참 고통을 구분하라. |12|  2007-11-21 김광자 80310 0
31709 주시지 않은 것을 말씀하지 않으신다 [수요일] |8|  2007-11-20 장이수 8497 0
31708 첫사랑 |4|  2007-11-20 조기동 8454 0
31706 "만남의 여정(旅程)"   2007-11-20 김명준 8142 0
31703 기쁜말셀로의 짧은글 /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  2007-11-20 김인성 9383 0
31702 '나에게로 내려 오너라' [화요일] |15|  2007-11-20 장이수 5656 0
3170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07-11-20 주병순 4762 0
31699 언어 안에 숨어 있는 그분 / 이인주 신부님 |16|  2007-11-20 박영희 1,11015 0
31705 철지난 연밭 |10|  2007-11-20 이인옥 3588 0
31698 낙지 |8|  2007-11-20 이재복 73010 0
31697 예수님 흉내내기<3회> 남녀는 서로 다른 존재다 - 박용식 신부님 |5|  2007-11-20 노병규 9108 0
31696 ♡ 마음의 그릇 ♡   2007-11-20 이부영 8243 0
31695 삶을 바꾼 책. |8|  2007-11-20 유웅열 9357 0
31694 행복을 만드는 7가지 |8|  2007-11-20 최익곤 9608 0
31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11-20 이미경 1,18518 0
31692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11-20 노병규 1,04916 0
31691 ◆ 풋 밤 . . . . . . . . . . . . . [파킬라 신 ... |21|  2007-11-20 김혜경 1,03218 0
31690 오늘의 묵상(11월20일) |17|  2007-11-20 정정애 72914 0
31689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. |26|  2007-11-20 김광자 84314 0
31688 어제 첫 눈이 함박눈 ... |3|  2007-11-19 신희상 6765 0
31685 엄 재훈 프란치스코   2007-11-19 조기동 4664 0
31683 제가 만난 하느님   2007-11-19 조기동 5132 0
31682 통곡의 벽이 기쁨의 문이 되길 바라면서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7|  2007-11-19 신희상 6808 0
31681 ‘그는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.’(루카 18, 43) / 조재형가브리 ... |11|  2007-11-19 신희상 5299 0
31679 꿈의 궁전 'Leo Palace' 구경하세요!^^*/ 괌, 미국 |3|  2007-11-19 최익곤 5455 0
31678 물없는 세족례   2007-11-19 조기동 4744 0
31677 까닭없이 눈물이 핑 돌 때가 있습니다.   2007-11-19 조기동 5664 0
31676 사랑해요 어머니 |2|  2007-11-19 조기동 4427 0
31675 주교님과 운전기사님   2007-11-19 조기동 5334 0
31674 제 인생의 로또 |1|  2007-11-19 조기동 5565 0
31671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2007.11.19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  2007-11-19 김명준 44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