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102 "참 행복" - 10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10-09 김명준 4105 0
59413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!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22 이순정 4106 0
59447 용서하셨다는 징표   2010-10-23 김중애 4105 0
60195 ⊙끈기에서 사랑이 시작되고 성장⊙   2010-11-23 김중애 4101 0
60254 ♡ 자신만의 성경책을 가집시다 ♡   2010-11-26 이부영 4102 0
60530 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.   2010-12-08 김중애 4103 0
60635 "기뻐하십시오."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2-12 김명준 4105 0
60854 우리의나약함 가운데 두드러진 것,   2010-12-21 김중애 4102 0
60906 삶이 주고 받는 선물이 될 때,   2010-12-23 김중애 4102 0
61184 "사랑의 학교"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1-04 김명준 41010 0
62416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1-02-27 주병순 4105 0
62792 ♡ 사순시기를 시작하며... ♡   2011-03-14 이부영 4104 0
62806 사랑의 표지   2011-03-14 김중애 4102 0
62835 자신에 대한 칭찬을 되도록 피할 것,   2011-03-15 김중애 4100 0
63992 ♡ 시련 ♡   2011-04-27 이부영 4104 0
64498 "사랑과 앎" 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5-16 김명준 4106 0
66711 4) 워싱턴에서 초대 받고....(F11키를 치세요)   2011-08-12 박명옥 4101 0
67278 9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9,23 |1|  2011-09-06 방진선 4100 0
68242 10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9-4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  2011-10-19 권수현 4102 0
68830 회개는 새로운 시작이어야 합니다.   2011-11-13 유웅열 4103 0
69183 죄---사회적 차원, 개인적 차원   2011-11-26 박승일 4100 0
69379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1-12-03 박명옥 4101 0
70002 12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3-1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12-28 권수현 4104 0
70415 빛과 어둠[2]/창세기[2]   2012-01-13 박윤식 4100 0
70518 1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9,16-26 묵상/ 우리가 이 세상의 ...   2012-01-17 권수현 4103 0
70683 자기 비움과 자기 양도 식별 [모든것 버림의 분별]   2012-01-22 장이수 4100 0
72369 예수께서 내 안에서도 부활하셨도다. 알렐루야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4-09 김은영 4105 0
72396 개안(開眼)의 은총 - 4.1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4-10 김명준 4104 0
72408 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4-11 박명옥 4101 0
72411 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4-11 박명옥 1601 0
72410 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4-11 박명옥 2351 0
72515 4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-8 묵상/ 나한테 참으로 중요한 것 ...   2012-04-16 권수현 41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