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421 속죄가 아닌 사랑의 제물에서 '한 영'이다 |3|  2012-01-13 장이수 3810 0
70426 사랑은 구원을 위한 또다른 공동제물 아니다 [봉헌]   2012-01-13 장이수 3100 0
70433 버림   2012-01-14 김문환 3080 0
70436 연중 제1주간 - 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01-14 박명옥 3710 0
70439 1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시편126,5   2012-01-14 방진선 4330 0
70448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1-14 이근욱 3580 0
70467 사랑의 미끼   2012-01-15 김문환 3970 0
70469 예수님은 어디에서 탄생하셨을 까요?   2012-01-15 김문환 3250 0
70502 교회를 신랑, 말씀을 신부로 말하는 강의 [강도] |3|  2012-01-16 장이수 4620 0
70503 하나 안에서   2012-01-16 김문환 3900 0
70515 빛과 어둠[4]/창세기[4]   2012-01-17 박윤식 3580 0
70521 첫번째 창조와 새로운 창조 [말씀제거, 예수님제거] |3|  2012-01-17 장이수 3720 0
70523 연중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7 박명옥 3880 0
70525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.   2012-01-17 김문환 4310 0
70526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7 박명옥 6200 0
70527 옛법 극복, 새법 극복; 식별 [무법신비, 무법천지] |1|  2012-01-17 장이수 3720 0
70528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펌글   2012-01-17 이근욱 4180 0
70530 사랑이 사랑이라고 말할 때 |1|  2012-01-17 김문환 4190 0
70532 사랑은 오직 사랑만 한다.   2012-01-17 김문환 3490 0
70537 사랑의 우선 순위와 사랑의 삼위 일체   2012-01-18 유웅열 4440 0
70538 부활 때 우리의 모습은 어떨 것인가?   2012-01-18 유웅열 3730 0
70545 1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14   2012-01-18 방진선 4080 0
70551 마리아의 복음으로 변형시키려는 완악한 마음 |2|  2012-01-18 장이수 3700 0
70574 1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3,15 |1|  2012-01-19 방진선 4270 0
70575 빛과 어둠[5]/창세기[5]   2012-01-19 박윤식 4340 0
70578 새벽 별의 소명은 무엇일까?   2012-01-19 유웅열 5080 0
70580 겉으로는 진리인 것같지만 영적인 유혹의 소리   2012-01-19 장이수 4260 0
70586 진리와 사랑인 마음 [십자가 인간, 예수님의 어린양 ] |1|  2012-01-19 장이수 4470 0
70588 함께하심에 |1|  2012-01-19 양미영 3800 0
70591 겸손을 구하는 기도   2012-01-19 김용대 1,92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