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596 무릎 꿇은 자만이 일어설 수 있다. |6|  2012-01-20 김문환 5040 0
70614 믿음이란 정확히 보고, 그 뜻을 인식하는 것이다.   2012-01-20 유웅열 4470 0
70615 1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4, 6   2012-01-20 방진선 3690 0
70617 인생의 질문들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.   2012-01-20 유웅열 3440 0
70628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/펌글   2012-01-20 이근욱 3730 0
70630 무소유   2012-01-20 김문환 3980 0
70634 교회 믿는것과 하느님 믿는것 [말씀; 교회쇄신근원]   2012-01-20 장이수 4260 0
70642 상처와 치유   2012-01-20 김문환 4340 0
70650 1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3,26 |1|  2012-01-21 방진선 3630 0
70652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2-01-21 유웅열 4340 0
70653 말씀인가, 개신교인가 군중심리 악용 [성령모독] |1|  2012-01-21 장이수 4370 0
70654 습관의 노예   2012-01-21 김용대 4880 0
70655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  2012-01-21 진장춘 8400 0
70657 남도 살리고 나도 사는 삶은?   2012-01-21 유웅열 3980 0
70659 하늘과 땅[1]/창세기[6]   2012-01-21 박윤식 3940 0
70661 연중 제3주일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1 박명옥 4950 0
70663 Re:연중 제3주일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1 박명옥 5530 0
70671 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12,50 |1|  2012-01-22 방진선 3100 0
70672 새로운 생각   2012-01-22 김문환 2960 0
70680 부르심과 응답 [말씀의 제자, 십자가 세상]   2012-01-22 장이수 3660 0
70683 자기 비움과 자기 양도 식별 [모든것 버림의 분별]   2012-01-22 장이수 4100 0
70689 하느님의 나라, 말씀과 빵 [강생에서 십자가]   2012-01-22 장이수 3480 0
70690 새해에 꿈꾸는 사랑 / 이채   2012-01-23 이근욱 3660 0
70693 이유의 존재   2012-01-23 김문환 3800 0
70697 1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2,2 |1|  2012-01-23 방진선 3750 0
70701 자기 버림, 자기 비움에서 깨어나야 한다   2012-01-23 장이수 5900 0
70705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3 박명옥 5370 0
70707 하늘과 땅[2]/창세기[7]   2012-01-23 박윤식 3240 0
70712 하느님의 가르치심   2012-01-24 김문환 3890 0
70714 교부들의 금언을 읽고 실천합시다.   2012-01-24 유웅열 4210 0
70716 우리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   2012-01-24 유웅열 35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