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376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 |1|  2023-03-08 최원석 4102 0
161420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2|  2023-03-10 박영희 4104 0
161883 남북 평화 통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4-01 최원석 4105 0
162402 서두르지 마라. |1|  2023-04-24 김중애 4101 0
162598 [부활 제4주간 화요일,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기념] |1|  2023-05-02 박영희 4101 0
164323 연기설이 무엇인지 어렵나요?   2023-07-18 김대군 4100 0
16454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27 박영희 4104 0
164787 예수님은 진짜 유다를 저주하는 표현을 하셨을까 하는 묵상을 해봅니다. |2|  2023-08-06 강만연 4101 0
165033 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|1|  2023-08-16 박영희 4104 0
165342 <로스 알라모스(Los Alamos)를 떠나며/미국 성당에서 느낀 점> |1|  2023-08-28 박영희 4102 0
16576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9-15 박영희 4102 0
165930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|1|  2023-09-22 최원석 4103 0
167073 "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"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1-05 최원석 4108 0
16929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기념: ... |1|  2024-01-25 이기승 4103 0
17033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3|  2024-03-05 조재형 4107 0
173093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5|  2024-06-07 조재형 4108 0
2613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07-03-16 주병순 4091 0
29827 귀성 보고 |10|  2007-08-31 이재복 4097 0
31788 편지를 태우며......   2007-11-24 조기동 4092 0
32056 빵과 믿음 |1|  2007-12-05 김열우 4091 0
33160 손으로 표현하는 것(예수님의 치유사화)   2008-01-23 유대영 4092 0
34836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  2008-03-26 장병찬 4091 0
34846 '하느님의 말씀'을 바꾸는 거짓 계시 <교만한 신들>   2008-03-26 장이수 2483 0
34965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|2|  2008-03-31 장병찬 4091 0
35661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  2008-04-24 주병순 4092 0
43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5 |1|  2009-02-09 김명순 4095 0
46318 5월 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23ㄴ-28 묵상/ 아버지께서 원 ... |1|  2009-05-23 권수현 4095 0
46432 성령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8일 |1|  2009-05-28 김중애 4092 0
47483 축복의 교류 - 윤경재   2009-07-14 윤경재 4093 0
475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7   2009-07-16 김명순 4092 0
477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5   2009-07-26 김명순 40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