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2171 전례(典禮)와 격조(格調)있는 삶 - 2013.6.26 연중 제12주 ... |1|  2013-06-26 김명준 4095 0
82409 토요일   2013-07-06 이부영 4091 0
82957 아는 사랑에서 믿는 사랑으로   2013-07-29 강헌모 4092 0
8463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0월22일 화요일   2013-10-22 김중애 4090 0
85320 주님 축복이 가득하길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1-22 김은영 4091 0
85399 11월26일(화) 聖 스틸리아노 님♥   2013-11-25 정유경 4090 0
85926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11.2 ...   2013-12-19 이근욱 4090 0
85942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|1|  2013-12-20 주병순 4090 0
86524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1월14일 화요일   2014-01-14 김중애 4090 0
88973 말씀의초대 2014년 5월5일 [(백)부활 제3주간 월요일] |1|  2014-05-05 김중애 4091 0
89251 죽었다/ 사라졌다 |1|  2014-05-18 이정임 4092 0
157014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|1|  2022-08-18 주병순 4090 0
158046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  2022-10-07 장병찬 4090 0
158315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매일묵상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  2022-10-21 김종업로마노 4092 0
158340 사도 바오로는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느님을 찬양했다 |2|  2022-10-22 김중애 4092 0
158575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  2022-11-03 김중애 4090 0
158641 하느님을 믿고,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. |1|  2022-11-06 김중애 4092 0
158692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|2|  2022-11-08 최원석 4094 0
159246 권한, 하늘의 용서, 치유, 그리고 구마의 힘은 말씀인 것. (마태9 ... |1|  2022-12-03 김종업로마노 4090 0
159795 우리 모습 안에 헤로데의 모습은 없는가? |3|  2022-12-28 강만연 4094 0
160168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. |1|  2023-01-13 최원석 4092 0
160844 삶의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하나?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|2|  2023-02-12 김중애 4092 0
161080 ■ 받은 은혜를 기억하라 / 따뜻한 하루[37] |1|  2023-02-22 박윤식 4091 0
1611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2-25 김명준 4091 0
161280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... |1|  2023-03-03 장병찬 4090 0
162343 주님! 무엇이 제 탓인지 언제나 살피게 하소서 |1|  2023-04-21 김중애 4091 0
162429 [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] 하느님은 당신을 ‘야훼’로 알려 주셨다. ... |1|  2023-04-25 김종업로마노 4091 0
1626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가는 길은 단 두 개: 진리 ... |1|  2023-05-05 김백봉7 4094 0
162762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 ... |1|  2023-05-09 장병찬 4090 0
162782 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... |1|  2023-05-11 장병찬 40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