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261 2011년 09월 배티 은총의 밤(09/03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05 박명옥 3920 0
67270 은총이 뭔데, 은총 그런게 있나 [어떤 의문(자)들]   2011-09-05 장이수 4040 0
67278 9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9,23 |1|  2011-09-06 방진선 4100 0
67289 부정의 가치, 긍정의 가치[부정의 신앙, 긍정의 신앙] |1|  2011-09-06 장이수 6110 0
67292 대통령의 아기, 거지의 아기 [가난한 마음의 사랑]   2011-09-06 장이수 3410 0
67303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7 박명옥 4560 0
67310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7 박명옥 5410 0
67320 9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야 7,14 |1|  2011-09-08 방진선 3630 0
67325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4840 0
67329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3090 0
67332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7020 0
67334 신앙과 경제( 15)   2011-09-08 박승일 3400 0
67336 파티마 예언   2011-09-08 임종옥 3390 0
67403 연중 제24주일 - 영적 순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1 박명옥 5300 0
67404 Re:연중 제24주일 - 영적 순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9-11 박명옥 2740 0
67451 2007년 연중 제24주일(09/16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3 박명옥 3640 0
67452 오늘의 위한 기도 詩 / 이채   2011-09-13 박명옥 2981 0
67460 내면의 기적   2011-09-14 유웅열 4160 0
67462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4 박명옥 4170 0
67464 십자가 사랑 / 십자가 세상 [십자가 따르는 사람]   2011-09-14 장이수 3700 0
67468 당신에게 순종하는 사람을 위해 [구원의 근원]   2011-09-14 장이수 3310 0
67474 이미 무법의 신비는 작용하고 있다 [불의한 강의]   2011-09-14 장이수 3210 0
67476 그분이 다시 왔으니 탕녀의 교설을 조심해야 한다 |2|  2011-09-14 장이수 3660 0
67481 참 빵은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께서 주시다 [은총 작용]   2011-09-15 장이수 3530 0
67521 무엇 때문에 예수님 제자가 안 되나 [다른 정신체계] |1|  2011-09-16 장이수 3370 0
67528 파티마 예언   2011-09-16 임종옥 3370 0
67538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악마 [인기없는 말씀]   2011-09-17 장이수 3680 0
67539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7 박명옥 3690 0
67542 ‘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’   2011-09-17 장이수 3780 0
67548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...   2011-09-18 박명옥 7100 0
67550 9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 4, 17 |1|  2011-09-18 방진선 3690 0
67559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  2011-09-18 이근욱 4340 0
67561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8 박명옥 41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