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35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07-11-04 주병순 4391 0
31354 신뢰의 길을 선택하라/차동엽 신부 |1|  2007-11-04 원근식 7575 0
31366 하느님을 탓하고, 존재를 부정을 하는 사람들   2007-11-05 김학준 1891 0
31353 11월 4일 연중 제31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11-04 노병규 79010 0
31352 누구를 위한 길인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7-11-04 신희상 5794 0
31351 11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1-10 / 레시오 디비나에 따 ... |7|  2007-11-04 권수현 5044 0
31350 낭만이 흐르는 꿈 같은 휴양지 바하마 |7|  2007-11-04 최익곤 5266 0
31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11-04 이미경 7819 0
31348 그러나, 상황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. |6|  2007-11-04 유웅열 5656 0
31347 오늘의 묵상(11월 4일) |13|  2007-11-04 정정애 8438 0
31346 얼굴 |4|  2007-11-04 이재복 5275 0
31345 연중 제31주일 복음말씀 김용배신부님 (루카 19,1-10)   2007-11-03 한정옥 5683 0
31344 "‘끝자리’로서의 제자리" - 2007.11.3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2|  2007-11-03 김명준 4304 0
31343 [주말묵상] 약속 |3|  2007-11-03 노병규 7194 0
31342 연중제31주일/루가19,1-10/크신 주님 자비   2007-11-03 원근식 5702 0
31341 (179)오늘 댓글에서 만난 내 마음 |8|  2007-11-03 김양귀 5515 0
31340 꽁트 한 편 올렸어요 !!!!   2007-11-03 권영화 7600 0
31339 지지못한 지게 한희철목사 |1|  2007-11-03 최학수 5876 0
31338 기도하는 사람으로 갖춰야할 내적 태도. |6|  2007-11-03 김광자 6497 0
31337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07-11-03 주병순 4601 0
31336 아침의 기도   2007-11-03 진장춘 7582 0
31332 늘 자신을 낮추는 자가 되어야 한다.   2007-11-03 임성호 6011 0
31331 11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1.7-11 묵상/ 더 낮은 곳 ... |5|  2007-11-03 권수현 5367 0
31329 오늘의 묵상(11월3일> |16|  2007-11-03 정정애 5576 0
31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9|  2007-11-03 이미경 92314 0
31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7-11-03 이미경 3422 0
31327 아름다운 세상에서 누리는 아름다운 삶. |3|  2007-11-03 유웅열 5766 0
31326 11월 3일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7-11-03 노병규 6839 0
31325 자유에 이르는 길로 되돌아가라. |6|  2007-11-03 김광자 4757 0
31324 (178)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.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? |12|  2007-11-02 김양귀 5569 0
31322 “오늘은 나, 내일은 너” - 2007.11.2 금요일 위령의 날 |2|  2007-11-02 김명준 6083 0
31321 순명 |7|  2007-11-02 이재복 45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