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599 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9-20 박명옥 3860 0
67611 신앙 성숙이 인간 성숙[인간 성숙이 신앙 성숙 아니다]   2011-09-20 장이수 3180 0
67612 공동 제물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 [십자가의 어머니]   2011-09-20 장이수 3450 0
67631 9월에 꿈꾸는 사랑 / 펌글   2011-09-21 이근욱 3510 0
67633 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9-21 박명옥 4120 0
67637 감추어지고 숨겨진 메시아의 모습 [헤로데의 호기심] |1|  2011-09-21 장이수 3520 0
67642 종의 모습으로 빈자처럼 살아간다는 것 [사랑의 고통]   2011-09-22 장이수 3760 0
67677 밭을 갈고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는 이유는?   2011-09-23 이민숙 3530 0
67682 오늘을 위한 기도   2011-09-23 이근욱 4700 0
67691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는 ㅡ 어린 양   2011-09-23 장이수 3370 0
67696 연중 제25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3 박명옥 3990 0
67697 Re:연중 제25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9-23 박명옥 1931 0
67710 성찬례   2011-09-24 양미영 3680 0
67711 여유   2011-09-24 양미영 3100 0
67713 행위강조가 아니라 순종강조이다 [믿음의 순종]   2011-09-24 장이수 3210 0
67725 파티마 예언   2011-09-25 임종옥 3000 0
67729 세리와 창녀가 믿는 의로운 길 [하느님의 의로움]   2011-09-25 장이수 3530 0
67732 오체투지와 십자가의 길 [구별 / 분별]   2011-09-25 장이수 3560 0
67738 9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; 요한 21,16   2011-09-26 방진선 3730 0
67751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6 박명옥 4700 0
67761 9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애가 3,25   2011-09-27 방진선 3940 0
67766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7 박명옥 5280 0
67772 가을의 의미   2011-09-27 이근욱 4630 0
67781 ▶◀ 친구의 죽음과 정화 |2|  2011-09-28 하경호 4470 0
67833 양극화 현상심화시키는...,   2011-09-30 박승일 3390 0
67849 10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4,27 |1|  2011-10-01 방진선 3570 0
67862 예수 세미나 는 어떤 정체성을 가진 단체일까요? |1|  2011-10-01 소순태 3150 0
67866 10월 첫날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.   2011-10-01 이미성 3640 0
6787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2   2011-10-02 김용현 3220 0
67887 역사를 통해 본 사회적 가르침   2011-10-02 박승일 4110 0
67894 10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0,12 |1|  2011-10-03 방진선 4160 0